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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리포트] 커피·콜라·초콜릿에~ 카페인의 두 얼굴

    2011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씨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 【도움말 |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육홍선 교수】 식사 후 달콤하면서 쌉싸래한 테이크 아웃 커피 한 잔! 이제 진정한 도시인이 된 것 같다. 영화 볼 땐 역시 얼음이 든 시원한 콜라 한 잔! 영화 볼 때 콜라가 없으면 왠지 서운하다. 유난히 기분이 우울할 땐 달콤한 초콜릿

  • [수험생건강] 수능 점수 쑥쑥~ 올리는 건강 관리 노하우

    2010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9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 201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때쯤이면 수험생이나 가족 모두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이다. 기침 소리 한 번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평생 없던 두통도 생기게 마련이다. 이제는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시험 당일 날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수능시험은 일 년에

  • [알아봅시다] 내 몸의 건강신호등 체온 36.5도 숨은 비밀

    2010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비상호 92p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한림대 의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 【도움말 | 동국대 한의대 분당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김기봉 교수】 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치매에 걸린 이태리는 서로마에게 부탁한다. “내 상태가 나빠져 식구들을 괴롭히고 힘들어하면 굶어 죽이거나 혹은 춥게 해서 저체온증으로 편하게 죽게 해줘.” 인간은 항온동물이다. 건강한 사람은 36~37도를 유지한다. 이것이 깨지면 이태리의 말처럼 저체온증으로 사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