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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버킷리스트] 밤낮없이 훌쩍훌쩍! 킁킁! 비염 탈출 헬스버킷리스트 10계명

    2013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풍성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코질환센터 김준호 전문의】 1. 매일 창문 활짝 열기! 우리 코는 온도는 18~23도, 습도는 40~45%일 때 가장 건강하다. 만약 이보다 온도, 습도가 높거나 낮으면 콧속 섬모 운동에 빨간 불이 켜진다. 실내 환기를 자주 해서 코가 좋아하는 온도와 습도로 만들어주자. 단, 황사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조심! 2. 오래된 이불 아까워

  • [건강365일] 코골이 심할 때 똑똑한 대처법

    2011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조아름 기자】 【도움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박일호 교수】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수면 중 코를 곤다. 평균 한 집에 한 명씩은 코 고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그만큼 코골이가 흔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를 질환이라고 여기지 않고 그저 잠잘 때 생기는 불편한 습관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코골이에 흔히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심장질환,

  • [신년특별기획] 킁킁… 이제 그만! 숨쉬는 코 평생 쾌청하게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47p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 초등학생인 종우(9세ㆍ서울 동대문구)의 별명은 킁킁이다. 자주 코를 킁킁대다보니 친구들한테 킁킁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친구들은 종우에게 종종 콧물 좀 먹지 말라고, 더럽다고 말했다. 부모는 의기소침해진 종우를 데리고 병원에 가 보았다. 결과는 축농증이었다. 콧속에 늘 콧물이 차 있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킁킁, 컹컹거리며 다닌 것이다. 가래를 뱉으려 해도

  • [2010년 10월 특집] 이 가을…내 몸의 건조주의보 어찌 하오리까?

    2010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찬바람이 불어올 때는 대기가 건조해진다. 건조주의보는 땅에만 내려오는 것이 아니다. 내 몸에도 내린다. 을지대 을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는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몸이 덜 건조하지만, 수분이 쉽게 증발하는 가을철이 되면 피부가 수분을 빼앗겨 푸석해진다.”고 말한다. 몸이 건조해지면 각종 피부질환과 잔주름이 쉽게 발생한다. 또 눈과 코도 바싹바싹 마르게 된다. 건조한 계절 가을,

  • [오렌지북스 51] 내 몸의 반란 비염혁명

    No. 055

    【저자 | 조정식】 목차 prologue? 알레르기성비염, 비후성비염, 만성부비동염은 ‘내 몸의 반란’ chapter 01 알면 알수록 놀라운 생명의 신비 chapter 02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chapter 03 알레르기성비염, 비후성비염, 만성부비동염의 코질환 3인방 chapter 04 알레르기성비염, 비후성비염, 만성부비동염 다스리는 ‘삼초마그마’의 비밀 chapter 05 알레르기성비염, 비후성비염, 만성부비동염 치료하는 ‘삼초마그마’의 열쇠 chapter 06 한의학으로 보는 인간의 정체성 epilogue? ‘내 몸의 반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