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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암 완치를 위한 최신 항암요법 총공개로 화제!

2014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신년호 126p

암 완치를 위한 최신 항암요법 총공개로 화제!

암 완치… 정말 힘든 일일까?

암 진단… 정녕 사망선고로 받아들여야 할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

날로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암=사망선고로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한 권의 서적이 출간돼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고주파 온열암 치료에서 면역세포 치료까지~ 암 완치의 길>(염창환, 양규환 지음)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암 완치를 위한 최신 항암요법들이 총공개 돼 있어 화제다.

요즘 인기인 고주파 온열암 치료법…

암 치료의 희망으로 떠오른 메가 비타민요법…

그리고 꿈의 암치료법으로 통하는 NK세포 면역치료까지…

임상으로 밝혀진 최신 항암요법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돼 있어 암 완치로 가는 길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암 완치로 가는 길 환하게 밝힌 화제작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고주파 온열암 치료에서 면역세포 치료까지~ 암 완치의 길>은 암 환자 100만 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희망의 복음서와도 같다. 암 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 의료인의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20여 년 동안 암 환자들 곁에서 동반자가 되기를 자청했던 사람, 염창환 의학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일찍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로 대별되는 3대 암 치료법의 한계와 부작용에 주목했다. 물론 3대 암 치료법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가 임상에서 거둔 성과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암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고, 생존 기간 연장 효과도 나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점, 또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에 따른 부작용으로 환자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현실은 못내 안타까웠다.

그래서 생각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면?’ ‘항암치료의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면?’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고주파 온열암 치료에서 면역세포 치료까지~ 암 완치의 길>은 염창환 의학박사가 20여 년 동안 그 해답을 찾아 헤맨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덜어주고, 항암치료의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최신 항암요법의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한줄 한 줄 이 책을 구성했다고 밝히는 염창환 의학박사는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가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한계도 분명 있다.”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보조적인 치료방법들을 활용해서 10%만 치료 효과를 상승시켜도 100명 중 10명은 살릴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주파 온열암 치료나 메가 비타민요법, NK세포 면역치료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덧붙인다.

아직 어느 누구도 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암 치료법. 지금 우리에게 최선은 무엇일까?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고주파 온열암 치료에서 면역세포 치료까지~ 암 완치의 길>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았으면 한다.

저자 염창환 의학박사는 암 그리고 항암 환자들과 2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동행 스토리를 써왔다. 암 환자의 통증 관리, 항암제의 부작용 관리, 비타민 치료, 거슨요법, 고압산소치료, 면역치료, 고주파 온열치료 등을 임상에서 적극 활용,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염창환의원에서 진료 중이다.?

저자 염창환 의학박사는 암 그리고 항암 환자들과 2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동행 스토리를 써왔다. 암 환자의 통증 관리, 항암제의 부작용 관리, 비타민 치료, 거슨요법, 고압산소치료, 면역치료, 고주파 온열치료 등을 임상에서 적극 활용,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염창환의원에서 진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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