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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건강비결 무병장수의 반찬에 있다

2001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정복호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건강비결 무병장수의 반찬에 있다

부식(반찬)을 논하는 데는-세계 최장수 국민인 일본사람들이 먹는 것을 참고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60여년간의 체험과 연구로 확신한다.

■ 15천왕 식품

쌀·콩·멸치·무우 등의 4종의 기초식품은 각 계층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먹고, 그 외에 많이 먹는 것이 ‘김·메밀 각종의 생선·엽차·식초’ = 9천왕으로 된다.

나는 18년간 그들과 함께 먹고 자면서 생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이 식품들의 영양을 분석해서 설명하겠지만 그들은 정말 이상적인 단백질만 고르고 골라서 먹고 있다. 또 고르고 골라서 ‘피’와 ‘살’을 맑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물만 먹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세계 제일로 장수하고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으로 된 것이다.

▲ 우리 한국으로 건너와서 무슨 2종을 첨가해서 먹으면 일본사람들보다도 월등하게 건강할 수 있겠는데 무엇 무엇일까? 그래그래 → ‘마늘+깨’=11천왕으로 된다.

▲ 나는 요즘 또 욕심이 나서 → ①’비타민’의 왕 ②’미네랄’의 여왕 ③’피’를 가장 맑게 하는 무슨 식품 ④만약의 ‘왕초’임과 동시에 ‘음식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무엇 무엇일까? 잘 생각하다가 다음을 보라.

(답)비타민의 왕=시금치 미네랄의 여왕=당근 ‘피’를 가장 맑게 하는 식품=미역 만약의 왕초=쑥15천왕 그런데 시금치를 먹으면 ‘결석증’에 걸린다-‘당근’을 먹으면 비타민C가 파괴된다고 공갈치는 학자가 있길래-먹을 때마다 걱정이 되어서 아예 안 먹어 버렸는데 -잘 연구해 보니 생거짓말이다. 일본인들이 매일 매끼에 즐겨 먹는 ‘된장·식초’를 먹으면 어떻다고 공갈을 치는 학자들과 같은 족속의 학자들이 말하는 것이니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사실 ‘시금치’에는 결석증 – 당근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요소가 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들을 막는 요소가 들어있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과거 수천년간 우리 조상들이 먹어도 아무 탈이 없었던 것이다. 그 나쁜 놈들만 골라서 많이 먹으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 어느 바보 멍청이가 그 나쁜 것들만 골라서 많이 먹느냐 말이다. 자기자신이 연구, 체험해 보지도 않고 남이 말하는 것을 아는 체하고 전하는 것은 만인의 건강을 해치는 중죄인이다.

■ 콩 멸치에 관해서

▲ 일본인은 ‘콩 멸치’를 생리적으로 좋아해서 늘 즐겨 먹는다 ‘콩 멸치’는 제1급의 ‘핵산식품’이다.

▲ ‘핵산’식품이란?

노벨의 생리학상의 학설에 입각하여 미국의 Benjamin S. Frank 박사가 29여년간 수천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해서 연구개발한 소위 ‘No Aging Diet'(늙지 않는 식품 = 세포로부터 젊어지는 식품)을 말한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특히 20세 후는)우리의 세포를 구성하는 ‘핵산’이 감소되어 노화(늙어지다)되는데, ‘핵산’이 많이 든 식품을 먹으면 노화를 방지하고 젊어진다. 우선 핵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중에서 중요한 것을 다음에 소개하겠다.

■ 핵산 함유량

▲(100g 중 – 100㎎ 이상 함유해서 우리에게 친숙한 식품들)

▲콩(특히 볶은 콩가루)=1358 ▲멸치(특히 쪄서 말린 것=1187 ▲가다랭이)특히 쪄서 말린 것)=466 ▲새우=392 ▲전갱이(특히 말린 것)=382 ▲꽁치(특히 말린 것)=326 ▲굴=284 ▲오징어=290 참치=235 ▲모시조개=235 날치=228 ▲미꾸라지=214 ▲청어=210 ▲삼치=210 ▲은어=203 대구알=200 ▲낙지=200 ▲넙치=200 ▲도미=196 ▲고등어=182 ▲연어=182 ▲방어=182 ▲농어=179 ▲대합=168 ▲장어=144 ▲메밀가루=133

(주의) 우유=0 ▲계란=0

(주의) ‘콩’ ‘멸치’에는 딴 식품에 비해서 두드러지게 핵산이 많은 점에 주의하라.

▲ 일반적으로 마른 생선과 등푸른 생선 조개류에 ‘핵산’이 많다.

▲ 핵산은 가열해도 파괴 안된다.

■ 安식 영양된장

▲ 다음 답을 가려서 – 15천왕 식품이 무엇 무엇인지 – 말해봐요. 뭐 벌써 다 까먹었다구?
(답) 쌀 통 멸치 무 김 메밀 각종의 생선 엽차 식초 마늘 깨 시금치 당근 미역 쑥

▲ 앞으로 이 15천왕 식품에 관해서 – 자세히 공부해 가는데 우선 먹어 가면서 공부하기로 하자.

▲ 이 15천왕을 먹어 보자고 애쓰다가 그냥 흐지부지 잊어버리고 마니.,매일 매끼에 꼭 의무적으로 먹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해 버리자. 즉 이 15천왕들을 가지고 안식 영양 된장을 만드어 밑반찬으로 삼고 매일 매끼에 꼭 먹도록 하자는 것이다.

▲ 이상에다가 무·시금치·당근·미역 쑥 등을 찍어 먹고 현미밥을 먹으면 그럭저럭 15천왕으로 되어 버린다.

▲ 뭐- 된장국을 먹고 싶다구? 그럼 +물+야채+해초 하면 OK.

▲ 뭐 생선회를 먹고 싶다구? 식당에 나오는 초장은 ‘빙초산’이 들어서 몸에 나쁘다 이 안식 된장에+식초+고추장+마늘…로 초장술 만들어 먹을 것.

▲ 생선을 졸여 먹고 싶다구? 이 된장에+간장해서 졸여 먹으면 비리지도 않고 맛이 좋아요. 그리고 생선독도 없어지구.

▲ 생된장-생청국장-에는 살아있는 좋은 소화효소가 100g당 무려 1천억마리 이상 있으므로 될 수 있는 한 생으로 많이 먹도록 할 것. 이것들이 우리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 몸 속을 청소하는 위대한 청소부 노릇을 한다.

▲ 분무기에 식초를 담아서 표면에 식초를 뿌려 두면 변질을 막을 수가 있다.

▲ 여행할 때는 이 안식 된장을 꼭 짊어지고 다녀요. 강원도 산 밑으로 가면 할머니들이 ‘산나물’을 파는데 이 된장에 찍어 먹으면 천하 제1의 보약이 된다.

▲ 낚시 아이들의 도시락 반찬(+무우 당근 등의 생야채 몇조각) 참 편리하다.

■ 멸치 콩 볶음을 먹자

요즘 사람들은 어른이나 아이나 밥에 ‘콩’이 들어 있으면 질색을 하고 다 골라내어 버린다.
또 국에 ‘멸치’가 있어도 그렇다. 골라 가면서 몸에 나쁜 것을 좋아하고(아이스크림, 라면, 빵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골라가면서 몸에 이로운 것일 싫어한다.
그들은 잘 씹어야 하는 ‘현미를 지극히 싫어하고 콩+멸치 따위는 상대도 안한다. 그런데 ‘콩 멸치볶음’을 맛있게 요리해 주었더니 어른이고 아이고 기가 막히게 좋아하니 우리는 자연식 요리법을 열심히 연구해야 한다.

♣♣ 멸치 콩 – 볶음 만드는 법 ♣♣

▲① ‘콩'(검정콩이 제일 좋일 좋으나 콩도 무방)

▲② 맛나국물을 만들어 놓을 것. 생선 중에서 제일 맛이 있는 것은? 준치 왜 안 먹지? 가시가 많아서. 그래서 맛은 제일 좋지만 보통사람들은 요리해 먹을 줄 몰라서 안 먹기 때문에 값이 비교적 싼데 (붕어, 조기새끼도 그래)-이놈들을 요리해 먹는 법을 알려주지. ‘준치’는 창자를 없애고 토막토막 썰어 놓을 것, 대가리 비늘 꼬리 뼈 등은 칼슘의 덩어리니 내버리지 말어. (간장+누런 설탕+식초+고추장+마늘많이+깨많이+생강+콩많이+참기름과 물은 한방울도 넣지 말고 그대로 양파 무를 많이)를 압력 밥솥에 담아 그 위에 ‘준치 조기 붕어…’얹어 뚜껑을 덮을 것.

(주의)국물을 이용해야 하므로 ‘간장’을 넉넉히 처음은 강한 불로 압력솥의 ‘추’에서 징징 소리가 나기 시작한 후 약 3분간 계속 그 다음은 화력을 반으로 약 3분 후에 가장 약한 불로 약 1시간 정도 달일 것. ‘불’을 끄고 약 20-300분 후에 뚜껑을 열 것. ‘뼈’가 전부 연해졌으면 건더기는 ‘반찬’으로 (굵은 뼈는 그냥 씹어 먹을 것)… ‘국물’을 ‘멸치볶음’ ‘미역국’ 기타에 활용할 것. 준치)조기새끼, 붕어…)대신에… ‘꿩, 토끼, 토종닭, 갈치, 고등어, 굴’ 등을 사용해도 좋음.

▲③〔마른멸치(+마른새우)〕식용유로 볶을 것.

▲ 볶은 것을 위의 맛나국물로 졸일 것. 그 졸인 멸치(새우)+위의 콩=’멸치 콩-볶음’으로 된다. 맛나국물에+땅콩가루에 누런 설탕을 많이 첨가했더니 꼬마들이 아주 좋아하더군. 도시락 반찬으로는 최고, 먹다 남은 것에는 분무기에 식초를 담아서 뿌려주면 변질을 막아 주고 맛도 좋아요.

〔주의〕맛이 짜고 쓴 것은 옥파, 무, 설탕, 식초가 부족하거나 간장이 나쁜 탓임.

▲ 간장이 짜고 쓴 것은 ‘콩가루, 누런설탕’으로 조절할 것

♣♣ 맛나국물 만드는 법 ♣♣

▲그릇에 양파와 무를 썰어서 깔고 새끼조기를 얹은 후, 갖은 양념(양조간장, 마늘, 양파, 누런설탕, 맛술, 고추장, 양조식초, 생강 잘게 썬 것)을 넣어 졸인다.

♣♣ 양파 식초 절임 만드는 법 ♣♣

나는 ‘양파’를 좋아한다. 양파가 쌀 때에 많이 사서 앞에서 말한 맛나국물에 재워 놨더니 벌레가 많이 생겨서 아파트의 이웃 사람들로부터 야단을 맞았다. 그 후 생각을 달리해서 맛나국물에 ‘식초’를 많이 탔더니 문제가 해결되어 오랫동안 밑반찬으로 맛있게 먹게 되었다. 생선(고기)을 졸일 때에, 국물 끓일 때에도 이것을 사용하면 맛이 좋다. 즉 그 자체가 밑반찬으로 될 뿐만 아니라 딴 모든 반찬을 만들 때에 양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즉 그 국물을 맛좋은 양념 간장이 되어 모든 반찬을 만드는데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양파 식초 절임 만드는 법 ♣♣

① 앞에서 말한 맛나 국물에 ‘양파’를 썰어 넣을 것.
② ‘식초’를 맛나 국물과 같은 양 또는 그 이상을 부어 넣을 것.
③ 고춧가루 (될수 있으면 ‘고추장’)
④ 생강 마늘
⑤ 누런설탕
⑥ 맛이 싱거우면 – 굵은 소금을 적당히 넣을 것.

[주의] 이 국물을 김치를 담글 때에 적당히 활용하면 맛좋은 김치가 된다.

(참고) ‘양파’의 효능에 관해서는 후술하겠다.

양파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을 예방 치료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정력 강장제로 홀아비 미혼자는 금물. 위액 분비 촉진으로 소화력을 높임.

빙초산으로 만든 식초는 나쁘니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곡물(현미)를 이용한 식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 곡물초(현미식초)만드는 법 ♣♣

[원료] 쌀, 보리, 밀, 옥수수, 조, 율무 등 모든 곡물은 다 식초를 만들 수 있으나 우선
현미를 사용해서 시작해 보라.

현미 – 500g
쌀누룩-250g (좌우간 ‘현미’의 반량)
드라이이스트-2g
자연생수-2ℓ

이상으로 1.6 – 1.7ℓ의 현미초를 만들 수 있다.

쌀누룩을 못 구하면 ‘밀누룩’으로 대용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누룩 문제가 해결 안되면 우선 ‘과실초’를 만들어 먹기를 바란다.

[만드는 순서]

① ‘현미’를 한 두 번 간단히 물로 씻고 불순물을 제거해서 12시간 내지 24간 동안 물에 담가둘 것.

② 찜통으로 약 80분간 쪄라.

③ 찐 현미를 절구통에서 분쇄하라. 쌀누룩이 현미쌀 한 알 한 알에 잘 작용하게

④ 쌀누룩을 현미쌀 한 알 한 알에 잘 침투하도록 잘 섞어라

⑤ 자연생수를 타서 죽으로 만들어라.

⑥ 드라이 이스트를 잘 섞어라

⑦ 용기에 담아, 한지 또는 가제로 덮어 노끈으로 동여매라

⑧ 과실초를 만들 때와 같은 장소에서 저장하라

⑨ 약 6개월이 지나면 위에 올려놓은 동전이 청록색으로 변해서 ‘현미초’가 된 것을 예고해 준다. 다시 4-6개월간 그 자리에 그대로 두면 ‘현미초’가 완성된다.

▲ 여름철- 도시락에 식초를 치면 시일이 경과해도 변질 안되는 것에 주의 – 식초는 몸 속의 독을 없애고 피와 살을 깨끗이 한다. 피로소인 젖산을 해소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뼈를 탄력 있게 한다.

▲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을 만든다.

▲ 식초, 된장, 멸치 무를 세계에서 제일 많이 먹는 일본인들은 세계 최고로 장수하고 세계 제일 경제대국을 이룩하고 있다. 이 식품들이 나쁘다는 말을 곧이 듣지 말아라. 나는 자그마치 60여년간의 산 경험으로 장담하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세계 제일로 식초 된자 멸치 무를 많이 먹고 그렇게 되었는데 우리 한국사람들은 그 위에다가 마늘 깨를 많이 먹으면 일본사람들보다도 더 건강하고 오래 살 것이다. 마늘은 기가 막히게 좋은 식품이므로 별도로 자세히 다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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