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한석과 영화배우 추상미의 추천도서
인기 개그맨 김한석 씨. 늘 웃는 모습이라 우리는 잘 몰랐지만 결혼 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오랜 시간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생애 가장 큰 기쁨이 됐던 아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혀 관심을 끈다.
개성 강한 연기로 인기가 높은 영화배우 추상미 씨. 그녀 또한 출산 후 몸조리를 수월하고 건강하게 해낼 수 있었던 이색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꼭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사람, 그 주인공은 한의사 이종훈 원장이다.
개그맨 김한석 씨는 이종훈 원장을 만나 생애 최고의 선물인 아기를 얻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영화배우 추상미 씨는 산후조리를 건강하게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불임 분야에서, 또 출산 후 산후회복 분야까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자자한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여성한의원 이종훈 원장.
그런 그가 최근 임신과 출산, 그리고 똑똑한 산후조리 비법까지 담은 건강서적을 출판해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불임을 넘어서 산후풍 없는 산후조리까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불임을 이기고 임신에 성공하는 비결이 총 공개돼 있고, 출산 후 똑똑한 산후조리 노하우도 소상히 밝혀져 있어 수많은 불임부부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있다.
십수 년 연구가 낳은 불임 노하우 완결판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불임을 넘어서 산후풍 없는 산후조리까지>는 이종훈 원장이 십수 년 동안 불임이라는 한 분야에 매진해 온 집념의 산물이다.
일찍이 그는 불임이라는 분야에 천착했다. 다양한 원인으로 불임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하나둘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정해진 길이었다. 조기 폐경으로 더 이상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오는 사람, 과거 유산 후 몸조리를 잘 못해 불임이 되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사람, 남편의 불임으로 아예 임신 시도를 포기하는 사람까지… 진료실에서 만난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접하게 되면서 불임 극복은 이종훈 원장의 삶의 목표가 됐다.
그런 그에게 해마다 늘어나는 불임부부의 증가는 참으로 안타까웠다. 아기를 원하는 그들의 절박함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불임을 넘어서 산후풍 없는 산후조리까지>는 그 안타까운 마음으로 써낸 결과물이다. 불임을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가 들어있고, 임신에 성공했을 때 몸 관리법, 아기를 낳은 후 산후조리까지 임신과 출산에 관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 때문일까?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불임을 넘어서 산후풍 없는 산후조리까지>는 이 시대 숱한 불임 부부들에게 희망의 복음서가 될 전망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여성한의원 이종훈 원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원하는 아기를 갖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임신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갖는 것”이라고 당부한다.
저자 이종훈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대학원을 마친 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도 연구했다. 임신보조촉진제(착상탕)을 특허출원 하는 등 발명 특허를 4개나 보유하고 있는 발명가이며, 불임 분야에 명성이 자자하다. 현재 분당에서 이종훈 여성한의원 원장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의 : 1544-7519 www.beautywom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