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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내장지방과 뱃살 쏘옥~↓ 强小기업의 아이디어가 다이어트 콘셉트를 바꿨다! ‘RFS’

2015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면역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도움말 | 연세유외과 김준영 원장】

【도움말 | 배살한의원 한승훈 원장】

내장지방과 뱃살은 내려가고~ 자신감은 올라가고~?RFS

현대인들의 평생 과제 다이어트.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어서, 비만과 여러 가지 질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많은 사람이 거의 매일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또 실패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해본 다이어터들은 말한다. “다이어트는 요요의 어머니”라고. 숱한 다이어트의 결과로 얻는 것은 멋진 몸매나 건강한 몸이 아니라 대개는 혹사당한 몸과 상처받은 마음 그리고 요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기존의 다이어트로 지쳐있던 다이어터들에게 핫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이 있다. 바로 ‘RFS(Royal Fat Solution) 체지방 다이어트’다. 혹사당한 몸, 상처받은 마음 그리고 요요를 부르는 3유(有) 다이어트가 아니라 고된 식이조절, 엄청난 운동 그리고 요요마저 없는 3무(無) 다이어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궁극의 비만해결사로 그 인기가 뜨겁다. “(3)유에서 (3)무를 창조한다.”는 RFS 다이어트, 과연 뭐길래?

2개월 만에 뱃살이 쏘옥~! “내장비만에서 벗어났어요!”

장화순

▲2개월만에 6kg를 감량하고 뱃살이 빠졌다는 장화순 씨

2014년 5월 정기검진을 받았던 장화순 씨(64세). 정기검진 결과를 받고 마음이 급해졌다. 내장지방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옷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는 볼록 나온 배가 늘 신경이 쓰였지만, 사는 게 바쁘다 보니 관리할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막상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심란했다. 그래서 남들이 좋다는 효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처음 일주일은 채소와 과일을 숙성시킨 효소만 먹고, 그다음 일주일은 전주보다는 적게 먹으면서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었다.

“두 번 실패했어요. 한 번은 1주차에 음식을 참지 못하고 먹어버렸고, 1년 후인 올해 초에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엔 2주차 때 과식을 해버렸어요. 그래도 전 과정을 다 채우긴 했는데 1kg 정도만 빠졌죠. 음식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포기할 순 없었기에 ‘내장지방을 어쩌나….’ 고민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올 3월, 딸에게서 RFS 체지방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 장화순 씨의 딸은 우리도 잘 아는 사람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고백’ ‘하루’ ‘레몬트리’ ‘서른이야’ 등을 불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혜경 씨다.

“혜경이가 하는 일이 늘 남 앞에 서서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보니 체중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런 혜경이가 살도 빠지고 불면증과 피로감도 사라져 몸이 가벼워졌다며 적극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하게 됐죠.”

평소에 아침에는 사과 한 쪽을 먹고 가게로 출근해 아점을 먹고 저녁에는 종종 과식하기도 했다는 장화순 씨. RFS를 시작한 후 식사량을 줄이거나 식단을 크게 바꾸지는 못했다. 바쁘다 보니 따로 챙겨 먹거나 운동하기가 만만치 않아서다. 다만 처방받은 대로 하루 3~4회씩 5~8환을 물과 함께 먹었다. 그리고 매일 수시로 물을 2L 정도 마셨다. RFS 체지방 다이어트를 시작한 3월에 158cm에 62kg이었다는 장화순 씨. 5월 말 체지방 검사 때 56kg으로 6kg을 감량했다. 88이었던 옷 사이즈가 이제는 77도 헐렁할 정도다. 하지만 장화순 씨는 감량보다 더 기쁜 게 있다고 한다.

“배가 푹 꺼졌어요!”

살을 빼더라도 뱃살을 빼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볼록했던 배가 평평해졌다고 한다. 또 하나 기쁜 점은 RFS 체지방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괴롭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이어트가 괴롭잖아요. 먹지 말아야 하고 참아야 하고…. 그런데 배가 푹 꺼지고, 몸무게가 줄었는데도 그 과정이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어요.” 과식을 잘하는 편이라 배가 불러도 허리끈 풀면서 먹곤 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음식 욕심이 줄어 적정량만 먹으면 아쉬움 없이 숟가락을 내려놓는 식습관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몸도 가볍고 기운도 생기고 활력 있는 삶을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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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벨트 세 칸 줄어들어…

 

혈압 뚝, 고지혈증, 지방간도 사라지고, 전립선까지 완화된 기묘한 이야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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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감량 전

우: 감량 후 체지방 9.7kg 감량 (김호 대표)

 

RFS 체지방 프로그램을 만나 인생을 바꾼 사나이도 있다. 바로 RFS 체지방컨설팅의 김호 대표다. 올해 1월 168.4cm에 74.7kg이었던 김호 대표는 현재 68.5kg이다. 5개월 만에 6.2kg을 감량했다. 체지방은 7kg이 줄었다.

“후배 권유로 RFS를 알게 됐습니다. 직접 해보고 결과가 놀라울 만치 매우 좋아서 저 같은 고민이 있던 지인들에게 열심히 소개했죠. 다들 결과에 만족하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왠지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선뜻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다.

“RFS 체지방 프로그램을 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고지혈증, 지방간도 사라지고, 전립선도 완화되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소변 후 개운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이어트만이 아니라 전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거죠.”

RFS 체지방 프로그램 경험자로서 김호 대표는 자신이 경험한 부작용도 가감 없이 말한다.

“부작용이 있어요. 컨설팅받은 대로 먹으면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 없지만, 효과가 좋다고 용량을 임의로 초과해서 먹으면 소변반응이 생깁니다.”

소변반응이란 방광에 모인 체지방 분해결과물들이 방광을 조여 소변이 꽉 차지 않은 상태인데도 소변이 마렵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첫 달은 체중 감량이 안 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오거나 설사, 흑변 등을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몸속 독소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명현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명현 현상 이후엔 그동안 혹사당했던 몸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그중 눈에 띄게 나타나는 효과가 바로 체중감량이다.

“다른 다이어트는 체수분이나 근육량을 없애지만, RFS는 체지방을 분해해서 배출합니다. 특히 내장지방이 잘 빠지고 적정 체중이 되면 더 빠지지도 더 찌지도 않습니다. 요요가 없는 거죠. 디톡스를 통해 건강을 회복시키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은 살이 빠져 정상체중으로, 저체중인 사람은 살이 붙어 정상 체중이 되게 합니다.”

RFS, 과연 뭐길래?

RFS(Royal Fat Solution)는 두충과 산사·홍화·진피·복분자·오미자·구기자·길경·소엽 등 ▶각종 한약재(국내산)를 발효시켜 만든 효소식품이다.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환으로 구성돼 있다. ▶비타민처럼 하루 2~3번 5~10환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적당한 양으로 여러 번 나누어 먹고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게 ▶독성지방의 원활한 배출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서 ▶체지방(내장지방)을 줄여 체형을 바로 잡아주고, ▶신진대사를 개선해 암을 비롯한 대사성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

기존의 식욕억제제가 강제로 음식물의 섭취를 줄이거나 체내 흡수를 억제해 지방이 몸에 추가로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비해 RFS는 이미 몸속에 쌓여 있는 내장지방을 녹여주고 각종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는 디톡스 역할을 완벽히 한다. 또한, RFS는 수많은 체험자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한 양·한방 협진으로 탄생한 전례 없는 다이어트 처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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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연세유외과 김준영 원장

우 : 배살한의원 한승훈 원장

한의학박사이자 경희봉한의원 원장인 권대현 원장이 제품개발을 주도하고, 10년 이상 유방암과 갑상선암 수술 경력의 연세유외과 김준영 원장과 배살한의원 한승훈 한의사가 힘을 보탰다.

사실 RFS의 다이어트 효과는 부수적인 효과라 할 수 있다. RFS의 궁극적인 효과는 모든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독성지방, 즉 ‘과산화지질’을 없애는 것이다.

김준영 원장은 “RFS를 하루 세 번 복용하는 것만으로, 몸속에서 활성산소와 반응해 변성된 세포(과산화지질), 장기 주변에 오랜 시간 동안 쌓인 내장지방(독성지방 또는 노화지방), 혈관을 따라 떠돌다가 혈관 내벽이나 장기에 침착해 쌓인 지방 등 해로운 지방들이 소변을 통해 농(膿)으로 배출돼 나온다. 따라서 RFS를 꾸준히 섭취하면 간·폐·심장 등에 침착된 지방과 내장지방을 용해하고, 더 나아가 혈관 속으로 스며들어 떠다니는 악성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함으로써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감이 개선되며 장기적으로는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배살한의원 한승훈 원장은 “암과 비만은 일맥상통한다.”며 “RFS가 근본적인 암 치료제는 아니지만 강력한 발암물질인 과산화지질을 제거하고 체지방을 배출시켜 암과 관련이 있는 비만과 각종 만성질환, 만성 피곤함을 개선한다.”고 말한다. 과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없이도, 무엇보다 다이어트의 복병 ‘요요’ 없이 그 빼기 어렵다는 내장지방을 빼주고, 궁극적으로는 몸속 건강을 회복시켜준다는 RFS.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평가가 딱 들어맞는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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