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희망가] 조금 특별한 임신 성공기, 김종필·이미정 부부
200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까치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홍경아,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어떤 사람은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순풍 순풍 아이만 잘도 낳는다. 또 어떤 사람은 이 방법, 저 방법 갖은 방법을 다 써도 아기 낳기가 쉽지 않다. 첫 아이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김종필(38)?이미정(34) 부부. 이들 부부의 조금 특별한 임신 성공기가 2008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