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색 건강법 하나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것은 일명 ‘두드리기 건강법’으로 요약될 있다. 출판의 명가 건강다이제스트사는 최근 <두드리면 낫는 9궁 통기법>이라는 색다른 건강서적을 출판해 두드리기 건강법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내 몸의 9궁을 두드리면 내 몸이 건강해진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두드리면 낫는 9궁 통기법>(고정환, 나광영 지음)은 독특한 건강이론으로 화제다.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색다른 이론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공동저자 중 한 사람인 동방대학원 대학교 나광영 교수는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결코 어렵지 않다.”고 밝히고 “그 핵심은 우리 몸의 막힌 경락을 뚫어주면 된다.”고 말한다.
막힌 경락은 마치 하천이 썩는 것과 같아서 내 몸의 세포를 병들게 하고 각종 난치병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막힌 경락은 어떻게 뚫어주어야 할까?
그 방법이 기막히다. 손바닥 한 가운데에 있는 노궁이라는 혈자리로 톡톡 두드려주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막힌 경락을 뚫어주어 기 흐름이 원활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과연 어디를 두드려주어야 하는 것일까?
나광영 교수는 “소우주인 우리 몸에는 우주의 파장과 연결돼 있는 9개의 핵심구역이 존재한다.”고 밝히고 “그곳은 바로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건강하려면, 내 몸의 세포를 활성화시키려면 우주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끊임없이 교신하고 있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쾌통시켜 전신경락을 뚫어줄 것을 당부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두드리면 낫는 9궁 통기법>에는 그 노하우가 담겨 있다.
우주의 반사구가 있는 오장육부의 9개 핵심구역을 밝혀놓았고, 두드리는 방법도 공개돼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오장육부를 톡톡 두드려서 막힌 경락을 뚫어줄 수 있는 비법이 공개돼 있는 화제의 신간 <두드리면 낫는 9궁 통기법>
또 하나의 색다른 건강정보가 건강한 삶을 바라는 현대인들에게 희망 복음서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두드리면 낫는 9궁 통기법>의 공동 저자 중 한 사람인 동방대학원 대학교 나광영 교수는 9궁 통기법은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키는 자연 건강법이라고 강조한다. (문의 : 031-947-4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