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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획 2] 내 마음을 깨끗이~ 마음 클린 건강법

    2011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향기호 46p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국제정신분석가 이무석 박사(전남의대 명예교수)】 살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보다 미운 사람이 많아진다. 잘난 척을 해서 밉고, 말을 막 해서 밉고, 이기적이어서 밉고, 서운하게 해서 밉다. 음식이 싫으면 안 먹으면 되고, 물건이 싫으면 안 쓰면 된다. 옷이 싫으면 안 입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다. 사람은 물건처럼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

  • [5월 특별기획1] 깨끗하게! 젊게! 건강하게! 굿바이 독소~ 내 몸 클린 건강법

    2011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향기호 42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 “할 수만 있다면 내 몸을 처음처럼 깨끗이 청소하고 싶다!” 암, 만성 성인병, 변비, 피부트러블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태어날 때는 깨끗했던 내 몸이지만 점점 독소와 노폐물이 쌓여 곳곳에서 비명을 질러댄다. 그나마 독소가 생겼다고 비명을 지르면 다행이다. 어떤 독소는 우리 몸을 소리

  • [2011년 01월 특집] 성공한 사람도 오래 사는 장수법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씨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 성공하면 단명한다? 아마도 이 뉴스를 접하고 여러 가지 상념이 떠올랐을 것이다. 아무리 출세가 좋고, 성공이 좋아도 자기 목숨과 맞바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꿈꾸는 성공을, 출세를 포기할 순 없는 일! 성공한 사람도 오래오래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

  • [2011년 03월 특집] 피곤하고~ 기운없고 내 몸의 에너지 위기 훌훌~ 탈출법

    2011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순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차의과학대학교 차움 항노화클리닉 김상만 교수】 “기운이 없다.” “늘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살맛도 안 난다.” 만약 매일매일 이같은 증상으로 괴롭다면 반드시 알아봐야 할 것이 있다. 혹시 내 몸의 에너지 위기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에너지 위기? 조금 낯선 말이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자. 내가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달리기를

  • [신년특별기획] PART 3. 내 입속의 혀가 전하는 건강 메시지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5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도움말 |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 조자원 교수】 입속 건강에서 치아와 더불어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혀에 대한 이해다. 혀는 입속 질병을 감지하는 레이더 역할을 한다. 혀의 색깔과 촉감 등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면 내 몸속 상태를 정확히 짚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혀는 내 몸속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혀는

  • [신년특별기획] PART 2. 내 입속의 구취가 전하는 건강 메시지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53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도움말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고홍섭 교수】 입속 건강을 다루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입냄새다. 의학용어로 구취라고도 한다. 구취는 비록 치명적인 질환도 아니고 아프지도 않지만 정작 당사자가 겪는 괴로움은 실로 크다. 행여 자신의 입냄새 때문에 상대방이 불쾌하게 여길까봐 자신 있게 대화에 나서지도 못한다.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 초래한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고홍섭 교수는

  • [신년특별기획] 내 얼굴의 건강 급소 눈·코·입 건강법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43p

    2011년 새해에는 내 얼굴에 숨어있는 건강비밀을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눈, 코, 입 건강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 얼굴을 이루고 있는 이들 세 기관은 내 몸 건강의 산실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밝게 빛나는 눈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명의 기를 받아들이는 코는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생명의 자양분을 받아들이는 입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2011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선물, 내

  • [신년특별기획] 킁킁… 이제 그만! 숨쉬는 코 평생 쾌청하게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47p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 초등학생인 종우(9세ㆍ서울 동대문구)의 별명은 킁킁이다. 자주 코를 킁킁대다보니 친구들한테 킁킁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친구들은 종우에게 종종 콧물 좀 먹지 말라고, 더럽다고 말했다. 부모는 의기소침해진 종우를 데리고 병원에 가 보았다. 결과는 축농증이었다. 콧속에 늘 콧물이 차 있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킁킁, 컹컹거리며 다닌 것이다. 가래를 뱉으려 해도

  • [신년특별기획] 내 몸의 건강 신호등, 입속 건강 평생 상쾌하게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51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입은 내 몸속 건강을 대변하는 기관이다. 행여 내 몸의 컨디션이 나쁘거나 영양상태가 불량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은 내 몸의 건강 신호등으로 불린다. 그런 입이 전하는 건강 메시지에 관심을 가져보자.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또 하나의 복음을 알려줄 것이다.? PART 1. 내 입속의 치아가 전하는 건강 메시지 【도움말

  • [2011년 02월 특집] 저체온증 훌훌~ 체온 1도 올리기 대책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 【도움말 | 부산 파라다이스의원 김진목 의학박사 】 내 몸의 체온은 몇도일까? 아마도 다들 36.5도일 거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재어보면 의외의 결과 앞에서 잠시 먹먹해진다. 현대인들 대부분의 체온이 이보다 1도 정도 낮은 35도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체온 1도 낮다고 웬 난리냐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결코 안

  • [신년특별기획2] 부자처럼 장수하는 10가지 조건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이시형 박사(정신과 전문의)】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평등하게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올해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건강 불평등 연구 보고서’를 통해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오래 살며, 그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던져줬다.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설상가상’, ‘엎친 데 덮친

  • [2011년 01월 특집] 내 몸을 살리는 의·식·주 건강법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평균 수명 80세를 넘보는 시대. 10년 전만 해도 꿈도 못 꿀 일이었다. 하지만 엄연한 우리의 현실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을 굳이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평균 수명의 연장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사실 하나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요는 ‘9988’하게 살 것인지, ‘8899’하게 살 것인지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