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별기획3] 2018년에는 숨 좀 쉬고 삽시다!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49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다들 몰랐던 하나_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몰랐다. 기껏해야 마스크를 쓰는 날은 황사가 심한 날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는 날씨보다 미세먼지를 먼저 체크해야 하는 지경이 됐다. 황사용 마스크가 우산보다 중요한 필수품이 됐다. 아! 숨 좀 쉬고 살고 싶다! 나만 몰랐던 둘_ 그냥 죽도록 열심히 일하면 되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