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희망가] 대장암·위암·전립선암·방광암까지 거뜬히~ 암 스트롱맨 윤효옥 씨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74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앞으로 20년은 끄떡없습니다” 세상에 이럴 수도 있나 싶다. 대장암, 위암, 전립선암, 방광암까지… 끊임없는 암세포의 공격에도 불사신처럼 살아남은 사람! 그래서 암 스트롱맨으로 불리는 주인공! 서울 역삼동에 사는 윤효옥 씨(72세)다. 무려 4가지 암과 생사를 건 사투를 벌여온 그가 오늘은 기타치고, 노래하며 인생이 즐겁다고 말한다. 도대체 그 비결은 뭐였을까?? 별 것 아니라고 했는데… ‘경찰공무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