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의 건강정보]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절제와 무관심’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70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사실 암세포라는 것이 굉장히 색다른 것은 아니다. 정상세포가 세포 분열하는 동안 잠깐 성질이 변화되어 생겨난 것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신체 내에서는 단 일분 동안에도 수백 만 번의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수백 만 번의 세포 분열 중에 불량세포가 간혹 발생되는데 이것을 암세포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인체 내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암세포가 생겨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