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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특선] 정력에 좋은 습관 정력에 나쁜 습관

    2009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풍성호 12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시쿠라 후미노부】 50~60대에 접어들어서도 왕성한 성생활을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성기능이 너무 많이 떨어져버리면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역시 자신의 힘으로 성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전신의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될까? 이른바 정력에 좋은

  • [이달의 특선] 부부금실 새록새록~ 지압의 ‘힘’

    2009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도움말 | 동원 美‘s 한의원 명동점 박주연 원장】 자고로 부부는 ‘살 부비며 살아야’ 더 사이가 돈독해지는 법이다. 부부가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하면 좋은 지압법 중에는 性기능을 좋게 하는 지압법부터 서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지압법, 일상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지압법까지 매우 다양하다. 건강과 부부금실을 더욱 좋게 하는 생활 속의 지압법. 그 ‘은밀’하고도 ‘유용’한 지압법을

  • [이달의 특선] Q&A로 풀어본 비아그라&레비트라 궁금증 대해부

    2009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속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시쿠라 후미노부(오사카대학 의학부 보건학 교수) 발기부전 치료제의 등장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심지어 인생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그동안 많은 중장년 남성들은 발기부전을 겪으면서도 비뇨기과를 찾는다든지 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회피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레비트라의 등장에 우리는 지금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 [아담과 이브사이] 아담과 이브의 성 냉담 “왜?”

    2009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속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웅선클리닉 홍성재 원장】 연령층을 떠나 섹스리스 부부들이 늘고 있다. 권태기도 아니다. 그렇다고 상대에게? 애정이 식은 것도 아닌 데 더 이상 그와, 그녀와 섹스하기 싫을 때가 있다. 상대방은 모르는 “이럴 때 섹스하기 싫다”고 외치는 남·여의 섹스 심리에 대해 알아본다. 아직까지 섹스리스에 대한 의학적인 기준은 없다. 1년에 한 번의 성관계를 가져도

  • [박춘서의 건강요리] 암을 이기는 신선초 약처럼 먹는 법

    2009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118p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요리전문가 박춘서 원장】 신선초는 암을 억제하는 식품으로 유명하다. 신선초의 줄기를 꺾으면 노란색의 액체가 나온다. 이 액체의 주성분은 칼콘과 쿠마린, 후라보노이드 화합물이다. 이 칼콘과 쿠마린이 암을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 메이지 약학대학의 오꾸야마 도오루 교수팀은 동물실험에서 칼콘이 생체 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피부암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고 한다. 후라보노이드 화합물은 혈관벽을 유연하게 하면서

  • [아담과 이브사이] 그 남자, 그 여자의 성 콤플렉스 “왜?”

    2009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6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플라워 부부성클리닉 이병주 원장】 잠 안 자고, 밥 안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없듯이 수면욕과 식욕은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성욕 역시 본능적인 욕구이지만 수면욕, 식욕과 달리 인간의 힘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그러나 성직자가 아니고서 성욕을 억제하고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삐거덕 거리는 부부관계가 개선된

  • [차영일의 이달의 특선] 행복한 결혼을 원할 때 부부 십계명

    2009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차영일(비뇨기과 전문의·한국성문화회 회장)】 결혼생활이란 둘이서 한 쪽 다리를 묶고 뛰는 이인삼각 경기와 다를 바 없다. 여기에는 사랑의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신 성격과 자라온 환경이 각각 다른 두 사람의 공동생활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도 도사리고 있다. 물론 오랜 결혼생활을 거치면서 많이 나아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쳐야 할 것은 불쑥불쑥 나타난다. 그럴 경우 고 마태오 신부가 부부일치운동이라는

  • [차영일의 이달의 특선] 하루 만보 걷기는 천연 정력제

    2009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잎새호

    【건강다이제스트 | 차영일(비뇨기과 전문의, 한국성문화회 회장)】 남자고 여자고 40대 이후에는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에 대해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조금만 컨디션이 나빠도 어디에 큰 병이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두려워하는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자들은 섹스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심각해서 아무런 효험도 없는 정력제나 보약 또는 별별 희한한 것들을 몸에 좋다고 하면 아무거나 먹으려고 한다. 이른바

  • [아담과 이브사이] 이혼 위기 잠재우고 애정지수 쑥쑥~ 높이는 법

    2009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잎새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이주은부부상담심리센터 이주은 원장】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의 느낌도 잠시, 결혼 후 찾아오는 권태기 앞에서 이혼의 유혹에 흔들리는 부부들이 많다. 권태기에 있는 부부들이 이혼의 선을 넘지 않는 방법을 소개한다. 연령대를 불구하고 이혼을 결심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은 상대방의 외도이다. 그러나 이주은부부상담심리센터 이주은 원장은 “외도는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서로의

  • [이달의 특선] 평생을 애인같이~ 부부 5계명

    2009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명호

    【건강다이제스트 | 트레이시 콕스】 섹스와 관련된 수많은 여론조사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다. 바로 세월이 흐른 뒤에도 만족스런 성생활을 하고 있는 커플들에 대한 것이다. 그 특징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둘 다 자신과 상대의 육체를 잘 알고 잠자리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성생활이 불만족스럽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란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지 알면

  • [부부클리닉] 외도를 했을 때 똑똑한 대처법

    2009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크리스티안 틸】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도에 대해 심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런 다음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둘 다 옳지 않다. 심한 양심의 가책은 당신에게도, 당신의 파트너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양심의 가책이 둘의 관계를 개선시키거나 안정을 찾아주지는 않는다. 양심의 가책은 편안히 기댈 수 있는 쿠션이 아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 [이달의 특선] 부부 사랑 2배로~ 침실 위기 대처법

    2009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성 칼럼니스트 트레이시 콕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오르가슴 근처까지 왔는데도 사정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은 지나친 음주나 약물로 인해 페니스의 감각이 둔해져서 생긴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재수가 없는 경우일 것이다. 그녀의 너무 많은 전희 요구가 당신을 지치게 했을 수도 있다. 여자들은 오르가슴 없이 섹스를 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반면 남자들은 정반대이다.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