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건강] 먹기만 하면 변강쇠? 발기부전 치료제의 허와 실
2009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꽃호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도움말 | 건국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백성현 교수】 남성들의 영원한 로망은 ‘강한 남성’ 내지는 ‘오래 가는 남성’이다. 이런 분위기 탓일까? 국내 시판된 해외파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의 3파전에 이어 국내파 자이데나, 엠빅스, 야일라가 가세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발기부전 치료제가 100% 약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