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맛있는 생활] 파릇파릇~ 새싹채소 영양 한 입 건강법

    2009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7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용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 “틱~톡!”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뽀얀 속살 드러내며 세상 밖으로 나온 새싹 움터 오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파릇한 싱그러움이 그리워지는 한 겨울! 계절을 잊고 키워먹는 영양덩어리 새싹채소의 아삭하고 푸른 유혹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영양덩어리 ‘새싹채소’ 새싹채소는 씨앗에서 싹이 나와 약 5일 정도 자란 어린 채소를 말한다.

  • [우리아이건강] 공부하기 싫어할 때 효과적인 대처법

    2009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01p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도움말 |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정진우 박사(아시아코치센터 대표)】 제 아무리 ‘무자식이 상팔자’라지만, ‘될성부른 자식’이 내 아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부모 심정 매한가지이듯 공부 잘하게 만드는 게 첫 번째요, 공부 잘해서 성공시키는 게 두 번째 욕심인지라 새해를 맞아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기 위한 공부 노하우’에 대해 전격 소개하고자 한다. 준비하시고~ 중요한 ‘소절’에 밑줄 치시라~! ?

  • [김용한의 자연식건강법] 관절염 다스리는 자연요법 4가지

    2009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32p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요법 전문가 김용한】 관절이 아픈 병은 여러 가지 있으나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변형성 관절증이다. 움직이기 시작할 때 관절이 아프고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는 통증이 사라진다. 그러다가 관절에 물이 차게 되고 외견상에도 변형이 온다. 무릎, 고관절, 팔꿈치 순으로 일어나기 쉽다. 통증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관절에 무리한 부담을 주거나 차지 않게 해야 한다.

  • [이성권의 기공칼럼] 지긋지긋 산후풍 두드리고 문질러라!

    2009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34p

    【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필자의 치유센터에 산후풍으로 고통받는 여성분들의 문의 전화가 종종 걸려옵니다. 거의 대부분이 오랫동안 산후풍의 고통에 시달려 왔으며, 이런저런 치료법도 백약이 무효라는 것을 체험한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산후풍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자가 치료법을 기치유학적인 관점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병의 발생 원인으로는 주로 마음의 변화에서 오는 내부적 요인과 기후의 변화에 따라 생기는 외부적 요인,

  • [화제의 책]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화제의 책, 내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2009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51p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비만이 온 국민의 근심거리로 떠올랐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는 우리나라 국민 30%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충격적인 조사 보고서를 발표해 전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그 해답을 제시한 건강 서적이 출판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내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가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살찌는 것이 두렵고 무섭더라도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안 된다.

  • [자연식건강법] 빈뇨, 배뇨곤란… 똑똑한 자연요법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78p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요법 전문가 김용한】 case① 빈뇨일 때 성인의 하루 배뇨 횟수는 평균 5회 내외이다. 그러나 이보다 횟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질병이라고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수분을 많이 섭취했을 때는 일시적으로 배뇨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 없이 요의 양이 이상하게 많고 횟수가 많은 경우는 당뇨병 등의 질병이 의심된다. 이와 반대로 배뇨가 힘들고 횟수만 늘어날

  • [기준성 자연건강교실] 암도 낫는다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84p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식동호회 기준성 회장】 고도 산업화된 문명사회에서 암, 당뇨병, 고혈압 등 난치의 생활습관병이 갈수록 급증하여 전 국민 3명 중 한 명꼴로 환자가 된 가공할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세균병리학설이나 장기별의학에 갇혀 암세포도 마치 외계생물(에이리언)이 몸 안에 들어와서 숙주를 갉아먹는 무서운 괴물처럼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고 오직 조기 검사, 조기 치료하여 환부를 철저히 섬멸소탕하는

  •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천사 ‘호스피스 이야기’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6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도움말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예은주 자원봉사 팀장】 피하고 싶은 신의 선물이 있다면 바로 ‘죽음’이 아닐까? 무거운 죽음의 정적에 휩싸여 있을 것 같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천사님”으로 불리는 사람들. 힘든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며 환자가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남겨진 가족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하루 일과를 담아봤다.

  • [슈퍼푸드 이야기] 내 몸을 살리는 지방 똑똑한 섭취법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62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김경성】 우리 주변을 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밥만 잘 먹어도 건강하다’라는 사람들도 있고 건강식품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둘 다 옳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영양을 골고루 함유한 좋은 식단을 통해서 식사를 했을 경우 밥만 잘 먹어도 건강할 수 있고 건강식품 역시 제대로 알고 먹었을

  • [닥터클리닉] 혈액 속의 시한폭탄 혈전 없애는 노하우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4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한영 교수】 혈액순환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다.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분, 각종 호르몬 등이 혈액을 타고 몸속 구석구석에 공급돼야 몸속의 각 세포가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으며, 혈액을 타고 각종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구화된 식생활과 성냥갑 속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우리의 혈액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혈액속의 시한폭탄,

  • [허봉수의 체질요리] 간기능 회복 돕는 약이 되는 체질요리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30p

    【건강다이제스트 | 한국섭생의학연구원 허봉수 원장】 자신의 체질에 맞춰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같은 미나리도 먹으면 약이 되는 사람이 있고 때로는 해로운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체질과 음식의 그 오묘한 신비를 한국섭생연구원 허봉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우리의 체질을 크게 구분하면 두 가지 체질로 대별할 수 있다. 양체질과 음체질이 그것이다. 이중에서 양체질의 몇 가지

  • [화제의 책] 운명을 바꿔주는 숨은 건강법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28p

    혹시 하는 일마다 잘 안 되세요? ‘왜 나는 운이 없을까?’ 억울하세요? 왜 그럴까요?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고 운도 따라주지 않을까요? 최근 그 해답을 밝힌 재미있는 건강서적이 출판돼 화제입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운명을 바꿔주는 숨은 건강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에는 내 인생에 복을 부르는 비밀의 열쇠가 숨어있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 인생을 밝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