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건강] 긴 레이스의 끝 수험생 슬럼프 훌훌~ 극복법
200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추억호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한창환 교수】 인생의 첫 번째 기회라고 할 수 있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초, 중, 고 12년 동안 공부한 결과를 단 한 번의 시험에서 평가받는 것이다. 수능을 앞둔 고 3 학생들에게 지금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순간인지 모른다. 술술 공부가 잘 되면 얼마나 좋겠냐만 꼭 이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