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남편건강] 좀 더 길게~ 조기사정 훌훌 탈출법

    200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98p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도움말 | 이윤수조성완 비뇨기과 이윤수 원장】 잠자리에서 강한 남성이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다. 아내에게만큼은 인정받는 남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관계를 갖게 되면 강하고 길게 가기란 쉽지 않다. 초스피드로 끝나버리는 조기사정의 굴욕, 과연 남편들의 기를 살릴 대책은 없는 것일까? 조기사정은 아내가 더 먼저 알아…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 [남편건강] 발기 부전은 나이 탓?

    200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생기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인간도 마찬가질까? 발기부전은 흔히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100세 인생이 가능한 세상이다. 50대 중반에 찾아온 발기부전으로 고민하고 있는 H 씨. 순전히 나이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억울하지 않은가? 나이 탓만은 아닌 발기기능 장애, 그 원인을 찾아본다. 쭉~ 하고 시원하게

  • [남편건강] 침실에서 황홀~ 매너 훈련법

    200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도움말 | 이윤수 비뇨기과 이윤수 박사】 예로부터 남의 제사상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하지 말며, 남의 부부생활에 왈가왈부 참견 말라고 했다. 특히 부부생활에 있어서 만큼은 누가 끼어 들 수도 없고, 끼어 들어서도 안 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던가. 다만 허구 헌 날 이부자리가 삐거덕거리고 잠자리 불만이 폭발 수위에 오른 부부들을 위해, 부부

  • [남편건강] 비실비실 정자 튼튼~ 건강법

    200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까치호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이윤수 비뇨기과 병원 이윤수 박사】 몇년 전 덴마크에서는 남성들의 정자 수에 대한 전체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50년 새 정자 수가 45%나 감소한 것이다. 당연히 남성의 불임도 늘었다. 이 결과가 15년 전쯤에 발표된 것이었으니 현재, 남성들의 정자 수는 더 감소했을지 모른다. 뿐만 아니다. 여러 요소로 인해 정자들이 비실비실 약해지고

  • [남편건강] 정관절제술, 정관복원술 꼼꼼 가이드

    2006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싹호 92p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도움말 | 아주대병원비뇨기과?안현수 교수】 자녀를 원하는 만큼 낳은 부부에서 가장 안전한 피임법은 정관절제술이다. 하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정력이 감소되지는 않는지, 혹시 아이를 다시 가지고 싶을 때 복원수술이 어렵지는 않은지 여간 고민스러운 게 아니다. 과연 정관절제술과 정력은 관계가 있는지, 정관수술 후 복원수술은 쉽게 가능한지 그 궁금증을 풀어본다. PART 1. 가장 안전한 피임법 정관절제술

  • [남편건강] 건강한 정자가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 건강한 정자 만들기 프로젝트

    2006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소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도움말 | 을지병원 비뇨기과 강정윤 교수】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2월 4일 입춘立春이 돌아왔다. 생명이 시작되는 봄. 과연 씨앗으로 비유되는 남성의 정자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결이란 무엇일까? 건강한 정자가 건강한 아이를 낳는 것일까? 건강한 정자란 무엇일까? 이 몇 가지 의문을 풀기 위해 ‘건강한 정자’란 무엇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기로 하자. 20대 남성의 건강한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끝내주는 남자는 아내의 ‘힘’

    2006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소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비뇨기과 전문의 정정만 박사】 “아주 죽여줬지! 미친 듯이 헛소릴 질러대고 발광을 하더군.” K가 술자리를 둘러보며 너털거린다. 좌중은 모두 취기와 열기로 벌겋다. L씨는 K의 무용담에 귀를 세우며 ‘죽임을 당한 여성’의 마지막 모습을 그려본다. 처절하리만치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몸짓, 헛소리를 질러대며 몸부림치는 여자가 L씨의 머릿속에 널찍이 드러눕는다. K와 함께 포개져 무한정 환상의 무대 위로 연출되는 적나라한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나이 50에도 기죽지 않는 법

    2006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18p

    【건강다이제스트 | 비뇨기과 전문의 정정만 박사】 희끗해진 머리카락이 바람에 스치우듯 스산한 오후, 마음은 점점 비어가고 있다. 이 쓸쓸한 나이먹음에 문득 가슴이 짠하다. 헤아려보니 어느덧 나이 오십. 앞만 보고 달려온 스스로의 삶이 처연하게만 느껴진다. 한창 인생의 오르막길을 오르는 청년 시절엔 노년이란 것이 아득히 먼 곳에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 같은 것일 뿐이다. 그 시절엔 노년의 모습을 그릴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귀찮은 섹스 지겨운 섹스 훌훌 탈출법

    200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정만 (비뇨기과 전문의, 준남성클리닉 원장)】 일상의 틀 속에 갇힌 섹스 패턴은 권태감을 준다. 섹스에서 우러나오는 폭발적인 쾌감이나 섹스 후에 이어지는 잔상 같은 여운도 퇴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이 피할 수 없는 필연적 현상은 결코 아니다. 그 비결을 소개한다. 젊음이 넘쳐흐르는 신혼시절. 남성들은 거의 하룻밤도 거르지 않고 일을 치른다. 매일 밤, 쓸쓸한 오지 탐험으로 잠재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