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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남 박사의 건강제안] 탄수화물 과다 섭취 왜 위험할까?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우리가 먹는 음식은 에너지로 쓰인 후에 여러 가지 형태로 남아있게 된다. 산소는 활성산소라는 물질을 남기고, 탄수화물은 과다 섭취하게 되면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AGE)이 생긴다.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기게 되면 우리 몸을 공격해서 우리 질병의 약 90%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과도한 AGE도 우리 몸에서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알츠하이머 치매, 백내장, 고혈압, 협심증,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베풀고 살면 건강해지는 이유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규칙적인 검진을 받던 73세 여성이 최근 불면증으로 고생한다고 했다. 최근 가까운 친척이 과거에 빌려간 돈을 수년간 갚지 않고 있는데, 그래도 잘 지내려고 여러 번 함께 식사도 하면서 지냈다. 그런데 요즘에는 자신이 사주겠다고 만나자고 해도 자꾸 피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자신을 경제적으로만 이용하려고 하는 것 같아 사람에 대한 믿음이 깨져 마음이

  • [명의의 건강비결] 위·식도·대장질환 해결사 & 해설사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 박효진 교수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 대장내시경으로 꼭 예방하세요!” 아프면 으레 걱정이 앞선다. 과연 나을 수 있을지 초조하고 불안하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한 것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어떻게 하면 좋아지는지, 없던 증상이 생겼는데 이래도 괜찮은 건지 궁금한 게 계속 생긴다. 하지만 걱정될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병원에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

  • [나영무 박사의 대국민 운동처방전] 걸핏하면 ‘어깨 결림’ 잠재우는 운동처방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솔병원 나영무 병원장(의학박사) 】 어깨 통증을 대표하는 질환은 오십견과 어깨회전근 파열이다. 하지만 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의외로 많다. 사실 어깨 결림은 병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증상이다. 오십견은 어깨 부위로만 통증이 국한되고, 어깨 운동 범위가 감소된다. 반면 어깨 결림의 통증은 하나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깨 또는 목의 뒷부분이 저린다. 또한 어깨를 돌릴 때마다 ‘우두둑’ 소리가 나고, 심한 경우

  • [명의에게 듣는다] 간 기능을 살리는 길 “과음·과식·과신·과용은 간의 적… 평생 아끼고 사랑하세요”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신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 간은 우리 몸을 항상 일정하게 지키는 일을 하는 장기로 많이 나빠지기 전까지는 크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문제는 간이 혹사를 당하여 제기능을 못 하면 간부전(肝不全)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간의 파업상태라고 보면 된다. 간부전으로 간 전체 기능의 약 85% 이상이 작동이 안 되면 황달, 복수, 부종, 간성혼수 등

  • [명의에게 듣는다] 간 기능을 살리는 길 “간염 예방접종, 절주와 체중조절, 약물 사용에 주의하세요”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의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정숙향 교수】 간 질환은 크게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구별한다. 급성간염은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간이식을 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간염은 평생 지속되는 병으로 간경화로 진행할 수 있으며 간암이 생길 수 있다. 급성간염으로부터 간을 지키는 기술 우리나라에서 급성간염의 주원인은 A형 간염, E형 간염, 약물이나 건강식품 등이다. ● A형

  • [명의에게 듣는다] 간 기능을 살리는 길 “8계명만 잘 지켜도 간은 활짝 웃습니다”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30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건강의 발원지로 통하는 간! 간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건강을 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간 기능을 살리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8계명을 꼽아봤다. 1계명: 손을 잘 씻고 날 음식을 피한다 유독 봄철에 간염 환자가 급증한다. 그 이유는 A형 간염이 주로 입을 통해 전달되는 전염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A형

  • [2018년 07월 특집] 무작정 걷고 뛰다간… 유산소 운동 숨은 진실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33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밸런스정형외과 고태홍 의학박사】 혈압이 높을 때도, 혈당이 높을 때도, 심지어 암으로 사경을 헤맬 때도 꼭 권하는 건강지침! 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하나같이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한다. 그래서 우리는 없는 시간 쪼개서 걷고, 뛰고, 달리기를 한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을 거라고 확신하면서. 그런데 유산소 운동에 딴지에 걸고 나선 사람이 있어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건강 망치는 공공의 ‘적’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4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겠다거나 욱하는 성격 때문에 낭패를 본 사람들이 많다. 화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대답을 듣기도 전에 다음 질문을 꺼내며, 느리게 열리는 자동문을 못 기다려 나가다가 문 모서리에 가슴을 내다찧기도 하는 등 전형적인 다혈질 성격 ‘Type A’ 성격을 표출한다. 신체적으로는 가슴에 뭔가 치밀어 오르는 화끈한 느낌이나 가슴

  • [심층리포트] 일파만파 라돈 공포 대책은?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48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라돈 문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장난감의 비스페놀-A, 살충제달걀파동 등 계속해서 발생하는 특정 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어찌 보면 예견된 사태인지도 모른다. 아니 앞으로 더 큰 이슈들이, 더 심각한 물질들이 우리의 건강과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라돈의 정체 라돈은 비활성 기체원소다. 우리가 알고 있는

  • [전문의에게 듣는다] 대장암 명의 2인방이 밝히는 대장암 씨앗 대장용종 확실하게 예방법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54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대장용종의 한 종류인 선종성 용종의 일부는 서서히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대장암의 씨앗이다. 그런 선종성 용종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 6만 7천 명이었던 선종성 용종 진료 인원이 2013년에는 13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씨앗이 많아지니 대장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대장용종을 예방하는 것은 곧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장암 명의

  • [전문의에게 듣는다] 대장용종 예방은… “지방 많은 음식 대신 채소와 과일 충분히 드세요!”

    201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솔바람호 57p

    【건강다이제스트 |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홍성노 교수】 대장에 생긴 대장용종을 현미경을 통해 관찰해 보면 선종성 용종(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를 해야 한다. 조기치료란 간단하다. 대장용종을 제거하는 것이다. 대장용종 크면 대장암 확률 높아 대장암이 되는 선종성 용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는 그 크기와 현미경적 조직 소견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