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기의 건강요리] 슬픔, 분노, 미움 잠재우고 내 마음을 평온하게~ 밥상 위의 마음 음식
2014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숲속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식운동가 민형기 원장】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매순간 다시 태어납니다. 마음은 사유라기보다 먹는 음식과 다름없습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몸은 보이는 마음이고, 마음은 보이지 않는 몸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울면 몸도 웁니다. 대한민국 마음이 울고 있습니다. 여전히 온 국민이 마음으로 울고 있습니다. 지금 그 의미심장한 ‘세월’이란 단어를 입 밖에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