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통권 294호
건강전선 | NEW HEALTH FRONT 10 이달의 특집 1월특집 | 내 몸 세포 생생~ 건강법 | 허미숙 41 이달의 에세이 | 내 인생의 시련 훌훌~ 뛰어넘기 | 박성철 14 투병체험기 | 부신암과 친구처럼…예병식씨 체험고백? | 백경미 18 이달의 건강요리 | 폐암 걱정 훌훌~ 약 되는 생활요리 | 민형기 24 별미여행 | 영양 듬뿍~ 맛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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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선 | NEW HEALTH FRONT 10 이달의 특집 1월특집 | 내 몸 세포 생생~ 건강법 | 허미숙 41 이달의 에세이 | 내 인생의 시련 훌훌~ 뛰어넘기 | 박성철 14 투병체험기 | 부신암과 친구처럼…예병식씨 체험고백? | 백경미 18 이달의 건강요리 | 폐암 걱정 훌훌~ 약 되는 생활요리 | 민형기 24 별미여행 | 영양 듬뿍~ 맛은 최고!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좋은 먹거리 제공은 최고의 기쁨이에요” 남보다 한 발 앞서 가는 데는 언제나 시련이 따른다. 개척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용기도 필요하다. 온갖 시련에도 끄떡없을 끈기가 있어야 하고 설사 쓰러진다 해도 또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배짱도 필요하다. 대농바이오 황성헌 사장… 그는 그런 사람이다. 그는 우리 식탁의 혁명을 주도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새싹채소를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동양지리학회 회장 황종찬 박사】 새해 문턱을 훌쩍 넘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겠지만 유독 답답하고 흉한 일만 반복되었다면 내 집 구조를 한 번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집안 물건들의 위치에 따라서 나에게 복이 따를 수도, 액이 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내 집을 새롭게 단장해서 복이 넘치는 한
【건강다이제스트 | 이경희 원장(이경희박사의 자연치유요가원)】 【시범 | 김해영 강사】 사람이 직립하기 위해서는 양쪽 하지가 7도 정도 안쪽으로 굽는 자세를 요한다. 고관절을 감싸는 근육의 대표는 내전근과 외전근인데, 직립을 위해서는 내전근력이 필요하다. 고관절이 내전 구축되면 단족이 되어, 단족측의 무릎이 바깥을 향하게 되어 슬관절, 족관절에 무리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자연스럽게 장족에 체중을 싣게 되어 많은 부하를 주게 되어
【건강다이제스트 | 청미래자연건강연구소 민형기 원장】 초기 증세가 없어 조용한 암으로 불리는 폐암.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치료 예후도 좋지 않다. 그러나 폐암만큼 확실한 원인이 밝혀진 암도 드물다. 폐암의 80% 이상은 흡연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암이 무섭거든 오늘 당장 담배부터 끊자. 그리고 폐가 좋아하는 자연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자. 약해진 면역력 회복제?호두 수수 경단 【재료】 찰수수,
【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연말연시를 맞아 동창회다, 송년회다 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술을 마셔야 되는 시기가 도래했다. 그러나 잠깐! 건강을 위해서는 술을 마실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는 술 마시기 요령을 알아보자. 술고래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 있다. 물론 빨리 죽고 싶으면 본체 만체 해버려도 무방하다. 술! 인류의 발명품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암과 함께 살아도 하루 하루 행복해요” 암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루 아침에 암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게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엄청난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두려워하기만 해서는, 결코 암을 이겨 낼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암 덩어리를 내 몸에 찾아온 손님이라고
【건강다이제스트 | 미트라한의원 이재형 원장】 노익장! 나이는 늙었으나 기운은 오히려 좋아진다는 뜻이다. 모두가 바라는 모습이리라. 어떤 조사에 의하면 노인 사교클럽 주변 여관의 낮 손님 절반 정도가 노인 커플이라고 한다. 그 중에는 70세가 넘는 짝도 꽤 있다고 들었다. 그들의 숨길 수 없는 욕구와 열망의 한 지표이리라. 심리적으로 사회로부터 외면된 허전함으로 급속히 생명력을 잃기 쉬운 것이 노년의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요법 전문가 김용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콜록콜록 기침 환자와 가래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증상에는 병원 약도 무용지물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럴 경우 손쉽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요법을 소개한다. 기침은 기도에 어떤 자극이 주어졌을 때 일어나는 몸의 방어적인 운동이다. 담은 세균이나 먼지가 분비물과 섞인 것이다. 기침에는 마른기침과 습한 기침이 있다. 마른기침은 소리뿐이고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이진수 연구소장】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는 폐암. 또 있더라도 감기나 흡연으로 인한 증상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쉽지 않은 만큼 병원을 찾았을 땐 전망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폐암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폐암 정복이 아닌 폐암에서 멀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까지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원자력병원 병리과 김민석 박사】 흔히 의사들조차 수술을 포기하기 때문에 가장 절망적인 암으로 여겨지는 말기 암. 병원에서는 죽음을 준비하라는 사망선고와 함께 집으로 돌려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때 환자들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하다. 마음 편하게 죽는 날만 기다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몇 달 후에는 보지 못할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아주대학병원 신장내과 신규태 교수】 오줌을 만들어 인체의 체액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 조절하는 장기인 신장. 인체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신장이 건강하지 않다면 몸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하다. 신장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생활요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튼튼한 신장을 만들어 보자. 신장, 정체를 밝혀라! 강낭콩 모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