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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피플] 신바람 박사~ 황수관 박사가 사는 법 “웃음은 공짜 보약입니다”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국민 모두 힘들었던 IMF 외환위기 시절, 우울한 분위기 속에 활짝 웃으며 등장한 신바람 박사 황수관. SBS ‘호기심천국’에서 어렵고 멀게만 보이는 과학과 생활 건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우리와 친숙해졌다. 박사이자 교수라는 신분을 내려 둔 채 옆집 아저씨처럼 편하게 건강 정보를 전해주고, 신바람 나게 국민들을 웃겨주며 훈훈하게 브라운관을 달군 그의 활약은 지금도 계속되고

  • [강창환의 건강정보] 필수아미노산 듬뿍~ 발아현미의 영양력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발아현미연구가 강창환】 아미노산은 인체의 근육을 만들고 뼈, 혈액 등을 만드는 단위 원료로서 건축으로 비유하면 벽돌이나 시멘트에 해당되는 매우 귀중한 성분이다. 특히 인체 안에서 자체 합성되지 못하고 식품으로 반드시 보급해주어야 하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인체조직 합성을 하지 못하거나 불완전한 단백질을 만들게 되어 건강유지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아미노산 간장약, 아미노산 수액영양주사, 아미노산

  • [이성권의 기치유교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몸은 마음보다 정직합니다. 몸 어딘가에 이상이 생기면 어김 없이 신호를 보내옵니다. 그 신호가 바로 몸의 소리입니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이상 부위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우리 몸의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짐작할 수 있고, 그곳에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 몸의 에너지는 그곳으로 집중되면서

  • [재미로 풀어본 건강] 복을 부르는 숫자의 비밀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142p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정보학과 정현우 석좌교수】 직장인 박재형 씨(32세ㆍ남)는 얼마 전 차번호를 바꿨다. 전 차번호는 9454로 숫자 4가 두 번이나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번거롭긴 했지만 4가 들어가지 않는 번호로 바꾸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그는 시간을 확인할 때 시나 분에 4가 들어 있으면 기분이 언짢아진다. 날짜도 4일, 14일, 24일이 되면 꺼림칙하다. 이런 날

  • [남편건강] 남성의 자존심 성기관을 젊게~ 노하우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인하대병원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 【도움말 | 중앙대 용산병원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 서울 동작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40대 박모 씨도 최근 감추고 싶은 비밀이 생겼다. 아내와의 잠자리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말로만 듣던 조루증 증상을 경험했다. 요즘 들어 과로를 해서 그럴 거라고 애써 위안을 하지만 꺼림칙한 마음은

  • [김형일의 건강칼럼] 늘 머리가 아프면 뇌종양?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다른 장기에 암이 생기면 간암, 위암, 췌장암, 자궁암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뇌에서는 뇌암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고 왜 ‘뇌종양’이라고 말할까?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며 모든 오장육부와 사지 및 이목구비를 지배, 조절하는 신체의 주인이다. 두개골은 오직 정상적인 뇌를 위한 유일한 공간이며 어디로 좀 더 넓어지거나 커 나갈 수 있는 여유가 없다.

  • [커버스토리] 개성 강한 연기로 인기~ 임성민의 변신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포기할 수 없었던 꿈… 그래서 행복해요” 악역은 어느 드라마에서나 등장한다. 그리고 다른 역할보다 주목받는 경우가 많다. 연기자 임성민도 그랬다. 얼마 전 종영한 MBC 인기드라마 <동이>에서 그녀는 주인공 동이를 괴롭히는 감찰부의 유 상궁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환자로 나와 삭발 투혼을 펼친 지 몇 달 만의 일이다. 뇌수술

  • [민형기의 건강요리] 만병을 물리치는 건강요리 6선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식운동가 민형기 원장】 건강하다는 것은 인체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며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반면에 병이란 이와 같은 균형이 무너지고 몸의 조정능력이 상실된 상태, 즉 ‘항상성’이 깨진 상태를 말한다. 인체는 각각의 세포가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질서정연하게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빈틈없는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어떠한 원인으로 이 균형과

  • [2011년 01월 특집] 내 몸을 살리는 의·식·주 건강법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평균 수명 80세를 넘보는 시대. 10년 전만 해도 꿈도 못 꿀 일이었다. 하지만 엄연한 우리의 현실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을 굳이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평균 수명의 연장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사실 하나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요는 ‘9988’하게 살 것인지, ‘8899’하게 살 것인지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는

  • [당뇨병을 이기자] 당뇨 명의 3인방이 전하는 당뇨병 이기기 전략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대한당뇨병학회는 2030년쯤 당뇨병 대란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당뇨병 환자는 국민 10%에 해당하지만 20년 후에는 20%에 육박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당뇨 후진국이라는 불명예를 피할 수 없는 수치다. 예방 의식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잘 다스리면 순한 양과 같지만 방심하면 사자처럼 돌변하는 병, 당뇨. 우리나라 대표 당뇨 명의 3인에게 당뇨병에 대처하는

  • [우리아이건강] 출생코드를 알면 아이 재능이 보인다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해피올메이트 장옥경 소장】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던가? 그러나 예외는 있다. 아이의 재능을 대하는 부모의 속은 알 수 있다. 복잡하지도 않다. 오직 하나다. 자녀가 가진 재능을 세상에 마음껏 펼쳐 보이는 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식농사다. 이번호에서는 조금

  • [암 극복 프로젝트] 내 몸에 암 만드는 생활 주범들 총공개

    2011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문종환 건강칼럼니스트】 암 발생원인은 아직도 정확히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원인이 생활습관에 기인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병을 큰 범주에서 생활습관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세부적인 원인이야 다양하겠지만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개개인의 암 발생 원인을 분석, 어느 정도까지는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다. 과연 나에게 있어서는 암 발생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