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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통곡물 식사로 8kg 감량! 캐나다 한인교회 은퇴한 김상환 목사

    2019년 06월호 138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통곡물 식사로 바꾸면서 체중도 빠지고 변비약도 끊었어요” 불과 2개월 만에 8kg의 체중을 감량한 은퇴 목사가 있다. 오로지 통곡물 식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다. 금년 72세로 오래전부터 캐나다에서 활동해 온 사람이다. 살 빼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다. 극심한 변비를 이겨내기 위한 노력이었는데, 뜻밖에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그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통곡물밥도 유기농으로~ 유기농문화센터 강성미 원장

    2019년 05월호 130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유기농 통곡물 식사는 건강을 바꾸는 첫걸음입니다” “흰쌀밥, 흰 밀가루 빵은 안 된다. 통곡물밥, 통곡물 빵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인식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통곡물도 그냥 통곡물로는 안 된다. 반드시 유기농이어야 한다.”고 외치는 이가 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혁신의 시작이라고까지 주장한다.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내 몸을 살리고 우리 땅과 우리 바다를 살리는

  • [강지원이 만난 사람] 근로자들의 건강 파수꾼, 유성선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의철 센터장

    2019년 04월호 136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모든 구내식당에서 통곡물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세상은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산업현장은 남성 근로자들의 46%가 비만이고,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간기능 이상 등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이상소견이 1개라도 있는 사람이 50%에 육박한다. 더 안타까운 건, 25세 미만 남성 근로자들의 35.6%가 비만이고, 18.8%가 고지혈증이며, 5.3%가 고혈압이다. 걱정이 태산 같다. 무엇을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현미의 위력을 외치는 ‘현미 전도사’ 이숙연 약학박사

    2019년 03월호 134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현미는 최고의 디톡스 식품… 미세먼지, 화학물질 독성도 해독해요” 37년째 현미채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젊은이 못지않게 활약하고 있는 73세 원로 여성 약학박사가 있다. 약학 중에서도 영양 약학의 입장에서 현미, 우리식 한자말로 갱미(粳米)를 강조한다. 왜 현미인가? 현미는 왜 만병통치약인가? ‘약식동원(藥食同源)=메디푸드’를 주창하며 한국약식동원아카데미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삼육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뉴스타트건강상담소 소장인 이숙연 박사를 만나봤다. 【강지원】_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흰 밀가루 빵 대신 통곡물 빵으로~ 식품영양학 박사 학위 1호 소지자 곽성호 박사

    2019년 02월호 128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가난했던 시절의 흰 밀가루 문화를 확 바꾸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온통 흰 밀가루 천국이다. 빵뿐 아니라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 도넛은 물론 머핀, 쿠키, 케이크에다 온갖 과자 종류가 대부분 흰 밀가루다. 게다가 국수, 우동, 라면도 흰 밀가루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이래도 좋을까? 아니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50년간 빵을 만들어 온 제과기능장으로 식품영양학을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통곡물 예찬론자 선재광 한의학박사

    2019년 01월호 128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통곡물을 먹어야 디톡스가 되고, 피도 맑아집니다” 곡물은 통곡물로 먹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한의학은 어떻게 설명할까? 모든 곡물은 고유의 기미가 있는데, 껍질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정반대의 성질을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중화되지 않은 독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무서운 경고다. 무슨 뜻일까?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로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통곡물 주식은 질병 예방의 첫걸음~ 식품영양학 박사 임경숙 교수

    201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35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쌀 문화권에 산다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매우 큰 행운입니다” 우리는 쌀을 주식으로 삼아온 민족이다. 그런데 그 쌀을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다. 현미와 백미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뜨거운 설전이 그것이다. 언제부턴가 우리의 밥상을 온통 흰 쌀밥이 점령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이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수원대학교 건강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를 만난

  • [강지원이 만난 사람] 주식을 통곡물로~ 왜?

    201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쉼터호 137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대한민국 밥상을 통곡물로 바꾸면 혁명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확신하는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전 국민의 건강지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 국민의 행복지수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타깝다. 우리 몸을 살릴 통곡물 밥상의 진가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어서다. 우리 사회를 변혁시킬 통곡물의 위력을 가늠조차 못하고 있어서다. ‘제대로 알기만 하면?’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현미식 대중화에 30년~ 약선요리 대사부 정영숙 명인

    2018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74p

    【건강다이제스트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변호사】 “현미식은 종합영양제입니다” 한식의 세계화에 불철주야 바쁜 사람! 약이 되는 생명 밥상을 차려내 약선요리 대사부로 불리는 사람! 약선요리 명인 정영숙 씨(65세)다. 그런 그녀는 현미식의 대중화에 30여 년을 바쳐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왜일까? 현미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들어봤다. 약선요리 대사부로 불리는 정영숙 씨는… 대한민국 한식협회 초대 공동대표, 세계 약선요리 대사부 인증, 한국 예총 주관

  • [이 사람이 사는 법]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통곡물 밥상으로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싶습니다” 이름 석 자 만으로도 세상을 밝히는 사람! 스타검사에서 인권변호사, 청소년 지킴이, 소수자의 대변인까지… 언제나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혀온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강지원 전 변호사다. 지금은 사회운동가로 불린다. 평생 직업인 변호사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패스, 사법고시 수석 합격, 게다가 대중적인 인기까지 구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