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리포트] 새치, 탈모 말끔 해결책
200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이문원한의원 이문원 원장】 【도움말 | 자연을 사랑하는 여자 김민경 주부】 요즘 들어 머리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탈모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다는 회사원 S씨. 유전적인 새치로 인해 1년 365일 염색약을 끼고 산다는 J씨. 이들의 고민은 머리카락이다. 탈모 환자들은 흰머리라도 좋으니 부디 머리카락만 빠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인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