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편지] 생각 없이 살아온 시간들을 후회하며…
201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56p
【건강다이제스트 | 황광호 애독자】 나는 2009년 8월 초부터 약 보름간 땀을 심하게 흘리는 도한증을 겪었다. 낮 동안에는 괜찮은데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눕기만 하면 땀이 그냥 줄줄 흘러내리는 증상이었다. 축축한 느낌으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때가 중미 과테말라에서 근무할 때였는데 놀란 마음에 한국 동포가 운영하는 한약방에서 한약을 지어 먹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두툼한 면수건을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