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우리아이건강 2] 우리 집에 숨어있는 베스트 두뇌보약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14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맑은머리한의원 조재경 원장】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와 주위 사람들은 아이에게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라고 소망한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누가 건강하고 씩씩하기만을 바라겠는가?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가 공부 잘하는 똑똑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그렇다면 잠시 주목하자! 어렸을 때부터 두뇌를 건강하게 해주면 그런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한다. 우리 아이

  • [이 사람이 사는 법] 잃었던 건강을 되찾게 해준 건강법… 거슨요법 대중화에 발벗고 나서다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2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인가보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공부밖에 모르던 하동의 수재. 그 수재가 서울대 법대에 떠억~ 하니 합격했을 때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분명 한 자리 할거야.’ 그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사람… 그랬던 주인공이 오늘날 건강 전도사가 되었다. 거슨건강연구소 장원관 소장(55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평탄한 길 대신 조금은

  • [이달의 특선] 달콤한 ‘사랑의 묘약’ 베스트 5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32p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행복한 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 ‘여자, 혹은 남자를 뿅 가게 만들어 준다’고 알려진 사랑의 묘약. 성욕과 성행위의 능력 강화를 기대하는 약물로 최음효과가 있는 식품부터 전문의약품까지 모든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아직까지 그 효능이나 안전성 등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사랑의 묘약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하다. 하지만 호색한의 카사노바나 네로

  • [특별기획 1] 10년 젊어지는 현대 의술의 ‘힘’ 기미·점·주름·다크써클 없애는 최신요법 총공개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40p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 사람의 얼굴은 거짓말을 못한다. 세월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얼굴에는 쪼글쪼글한 주름과 거뭇거뭇한 자국들이 남겨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잘 관리하고 치료만 해주면 어느 정도 감출 수 있다. 최고·최신의 방법으로 감쪽같이 빼주고 당겨주는 현대 의술의 최고봉을 알아보자. 오랜만에 여고 동창 모임에 나간 주부 P씨는 친구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하지만 친구들

  • [특별기획 1] 10년 젊어지는 현대 의술의 ‘힘’ 기미, 점, 주름, 다크써클 없애는 최신요법 총공개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40p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 사람의 얼굴은 거짓말을 못한다. 세월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얼굴에는 쪼글쪼글한 주름과 거뭇거뭇한 자국들이 남겨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잘 관리하고 치료만 해주면 어느 정도 감출 수 있다. 최고, 최신의 방법으로 감쪽같이 빼주고 당겨주는 현대 의술의 최고봉을 알아보자. 오랜만에 여고 동창 모임에 나간 주부 P씨는 친구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하지만

  • [특별기획 2] 10년 젊어지는 나홀로 미용법 – 주름·기미·검버섯 없애는 생활 실천법 총공개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46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수원여자대학 미용예술과 김봉인 교수】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소녀같이 젊고 탱탱한 피부를 간직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모든 여성들의 바람이 아닐까?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문득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서 나이만큼이나 많아진 주름살과 잡티들을 발견하게 된다. 병원에 가서 젊은 피부로 만들어 달라기엔 겁도 나고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 칼이나 주사를 대지 않고도

  • [특별기획 2] 10년 젊어지는 나홀로 미용법 – 주름·기미·검버섯 없애는 생활 실천법 총공개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46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수원여자대학 미용예술과 김봉인 교수】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소녀같이 젊고 탱탱한 피부를 간직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모든 여성들의 바람이 아닐까?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문득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서 나이만큼이나 많아진 주름살과 잡티들을 발견하게 된다. 병원에 가서 젊은 피부로 만들어 달라기엔 겁도 나고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 칼이나 주사를 대지 않고도

  • [김형일의 건강칼럼] AIDS·성병·바이러스…?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52p

    【건강다이제스트 | 암진단전문의 김형일 의학박사】 잉그릿드 버그만과 함께 열연한 ‘무기여 잘 있거라’에서 록허드슨은 모든 여성들의 연인이 되고 만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상대로 제임스딘과 경쟁을 벌인 ‘자이언트’에서 그는 또다시 모든 자유인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그처럼 흠집하나 없게 생긴 미남이, 도대체 무엇이 부족하여 50대에 AIDS로 떠나가야 했는지, 지금도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믿으려 하지 않고 있다. 천재들은 삶을 하직하는 순간까지도

  • [이성권의 기치유학강좌] 지긋지긋 오십견 손빛으로 치유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54p

    【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손 주위에는 오라장이라는 빛마당이 존재합니다. 육안으로는 쉽게 볼 수 없지만 특수사진기나 약간의 훈련만으로 얼마든지 빛마당을 볼 수 있습니다. 손에서 발산되는 빛은 손이 닿는 신체의 어느 곳이든 치유의 손길을 미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빛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체도 빛이고, 이 책의 종이도 빛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 [알아봅시다] 건강을 부르는 설날 풍습 속으로…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56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김명자 교수】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온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설날을 보내면서 액운을 쫓거나 건강을 부르는 풍습을 행했다. 요즘은 많이 사라졌지만 복조리를 집 앞에 걸어놓는다든지 연을 날린다든지 하는 풍습은 아직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설날 풍습을 알아보고 2007년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해를 기약해보자. 설날 풍습,

  • [집중취재] 시리얼… 그 간편함의 덫?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60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용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 식생활이 점점 서구화 되어가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주식인 쌀 대신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시리얼이다. 아침에 일어나 밥 대신 우유에 시리얼을 타서 먹는 아이와 직장인은 많아졌지만 시리얼의 영양과 성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문 편. 우리가 즐겨먹는 시리얼에

  • [식품이야기] 팔방약효 ‘김’ 한 장의 ‘힘’

    200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봄호 164p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이금주 영양건강관리센터장】 흔하다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하는 ‘김’. 얇고 시꺼멓지만 알고 보면 김 한 장에는 콩 못지 않게 무궁무진한 단백질이 들어 있다. 높은 영양가를 자랑하는 바다의 영양덩어리 ‘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영양만점 알칼리성 식품 입맛이 없거나 딱하니 반찬거리가 없을 때 제격인 식품이 바로 김이다. 해조류의 왕이라고 불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