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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봅시다] 너도나도 피로회복제 피로 말끔 풀어줄까?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9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이동환 원장】 활기찬 얼굴보다 피곤함에 찌든 얼굴이 익숙한 요즘이다. 찌뿌드드한 몸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그 몸으로 또 하루를 살아낸다. 딱 하루만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한 채 무거운 몸을 일으킨다. 이런 우리 마음을 알아서일까? 피로회복을 도와준다는 다양한 드링크제가 나와 있다. 피곤할 때마다 피로회복제, 에너지음료 등으로 불리는 마실 거리를

  • [신년특별기획 1]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 체질로 알아본 정치운 & 건강운

    2013년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32p

    【건강다이제스트 | 우리한의원 김수범 박사】 【사진출처 | 박근혜 국민행복캠프】 【사진출처 | 문재인 시민캠프】 【사진출처 | 안철수 진심캠프】 2013년 새해에는 새 대통령도 탄생, 대한민국을 이끌게 된다. 2012년 11월 20일 현재 3강 구도 속에서 대통령 선거는 혼미정국이다. 3명의 주자가 끝까지 갈지, 아니면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질지 어느 누구도 예단하기 어려운 혼선국면이다. 또 2자 구도가 된다 해도 어느 누구로 단일화될지

  • [강창환의 건강정보] 무병장수를 원할 때 발아현미 식사로 면역력을 키우자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74p

    【건강다이제스트 | 발아현미연구가 강창환】 발암 물질에 함께 노출되는 데도 암에 걸리는 사람과 건강한 사람으로 나눠지는 이유는 뭘까? 이러한 차이는 우리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질병에 대항하는 힘’의 차이 때문이다. 이를 ‘면역력’ ‘저항력’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면역력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인위적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면역조정제(BRM)’를 투여하여 암이나 바이러스, 자가면역질환 등을 예방, 치료하는 면역요법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 [재테크비법] 손해 안 보는 여윳돈 재테크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6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에듀머니 박종호 본부장(<흑자생활의 법칙> 저자)】 돈은 ‘고민창고’다. 돈이 적으면 적어서 고민이라고 치지만, 돈을 좀 모았다 싶어도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지키고 불려야 할지 고민된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라고 하니 과연 지금 가진 여윳돈을 불릴 수 있을지 조바심도 난다. 그리고 쉽게 흔들린다. 누가 돈 좀 굴렸다는 소리만 들으면 이미 마음은 그곳으로 달려간다.

  • [이달의 포커스] 천연비타민 논란… 고용량비타민C 요법 논란… 단번에 제압~ 비타민나무 뭐길래?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30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지난 여름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에서는 비타민 C를 둘러싼 두 편의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고용량비타민 C 요법의 효능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과 천연비타민과 합성비타민의 논란이 바로 그것이다. 워낙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비타민 C여서 그랬을까? 이 방송이 불러일으킨 파장은 실로 컸다. 갑론을박 뜨거운 공방이 이어졌다. 그런데 이 와중에 전국적인 스타로 떠오른 나무가

  • [염창환의 비타민닥터 칼럼] “디톡스 주사 맞은 사람 암 발생률 90% 감소했다” 왜?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염창환병원 염창환 박사】 2년 전에 한 젊은 여성이 병원에 내원하였다. 그녀는 말기 암으로 이미 간과 뼈에 전이가 된 상태였다. 암 치료가 실패한 상태라 여명은 3-6개월 정도였다. 그녀를 검사한 결과 비타민 결핍과 더불어 중금속이 높게 나왔다. 그래서 필자는 그녀에게 비타민 주사와 더불어 디톡스 주사를 투여하였다. 그 결과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녀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 [머슬잭의 트리플맥스 운동법] 단단한 가슴팍으로~ 트리플맥스 가슴운동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28p

    【건강다이제스트 | 숀리바디스쿨 머슬잭 트레이너】 【진행 | 정유경 기자】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땀을 식혀줄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기분 좋게 스쳐간다. 그런데 이러한 가을의 정취를 뒤로 한 채 운동을 멀리하는 남성들이 많다.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귀찮아서 운동과는 굳건한 담을 쌓고 있다. 그런데 곧 송년회 시즌이 돌아오는 것을 알고는 있는지. 한 살 한 살 나이를

  • [뷰티라이프] 꽃중년·꽃노년 시대, 나도 회춘성형 해볼까?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라미체 성형외과 민희준 대표원장】 때아닌 꽃이 피었다. 바야흐로 꽃중년 시대, 꽃노년 시대다.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늙어 보이는 것은 누구나 질색이다. 너도나도 젊고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젊은 자식들도 부모가 늙는 것이 싫은 건 마찬가지다.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어느새 늙어버린 부모에게 세월의 흔적을

  • [이달의 핫이슈] 편리함 뒤에 숨어있는 플라스틱의 반란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저가에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우리의 생활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존재가 돼버린 플라스틱. 공업용에서 가정용품, 포장재, 주방용품, 심지어 아이들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는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다. 이렇게 값싸고 편리한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바로 환경호르몬이다. 최근에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에서 비스페놀-A 검출 사건이 터짐으로써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젖병에서 장난감까지

  • [셀러리맨 건강법] 동창회 스트레스! 지혜롭게 극복법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김진주 기자】 【도움말 | 좋은클리닉 유은정 원장】 태양 아래 시간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오고야 만 것이다. 한 해의 실적에 대한 압박감,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 부담감, ‘아, 올해는 뭘 했나~’하며 몰려오는 허탈감 말고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12월의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연말 모임의 지뢰밭이다. 모임이 잦을수록 간은

  • [건강테라피] 고지혈증 이기는 매일매일 밥상 혁명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기자】 【도움말 |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김진택 교수】 우리 주변에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 때문에 마음고생, 몸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걱정,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잔소리, 필요 이상으로 많은 욕심…. 어디서나 지나친 것은 환영받지 못한다. 우리 몸도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을 꺼린다. 우리 몸속 구석구석을 돌고 있는 혈관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필요

  • [아담과 이브사이] 365일 신혼처럼~ 오감 만족 섹스 노하우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플라워산부인과 이병주 원장】 밥 먹고 영화보고 차 마시고, 차 마시고 밥 먹고 영화보고, 영화보고 차 마시고 밥 먹고. 말장난 같지만 흔하디흔한 데이트 코스다. 이런 데이트를 거친 끝에 결혼해서 몇 년이 지나면 다른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데이트 코스보다 더 간단한 ‘섹스 코스’다. ‘키스하고 애무하고 삽입하고’ 코스 말이다. 여기서 뜨끔해지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