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생존율 0%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비결은 바로…”
2018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66p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30대에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40대에 간경화 진단을 받았다. 50대에 간암 진단을 받았다. 1.8~2cm 크기라고 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큰 희망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원하면 해 주겠소.”였다. 수술 대신 색전술을 했지만 암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폐와 갈비뼈로 전이까지 되면서 사면초가가 됐다. 간염, 간경화, 간암, 갈비뼈와 폐 전이암까지…. 누가 봐도 힘든 상황이었다. 암=죽음을 받아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