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의 건강비결] 뇌과학 연구해 행복 찾아주는 명의,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5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으면 행복해집니다!” 환자가 의사를 걱정한다? 얼핏 들으면 이상한 상황이지만 오히려 좋은 일일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는 환자에게 안쓰러운 대상이 된다. 그것도 자주. 많은 환자가 김재진 교수에게 “항상 우울하고 괴롭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 힘드시죠?”라는 말을 건넨다. 이런 걱정은 큰 힘이 된다. 자신의 고충을 알아주어서가 아니다.

  • [명의의 건강비결] 고단함을 달래주는 마음 주치의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병수 교수

    2016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바람호 20p

    【건강다이제스트│이은혜 기자】 “마음 스트레스는 몸으로 푸세요. 운동부터 하세요” 남편의 사랑이 식은 것 같다며 비참한 기분이 든다는 사모님의 우울증에 명화 카라바조의 <잠자는 큐피트>를 처방해주는 사람! 회사를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처방해주는 사람! 그래서 우울한 사모님들의 열렬한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일에 지치고 사람에 치이는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존재다. 서울아산병원

  • [최명기의 행복테라피]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배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6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바람호 94p

    【건강다이제스트 | 최명기(청담하버드심리센터연구소장)】 세상을 살다 보면 한두 번쯤 배신당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사람과 관계된 배신이 있다. 사랑하는 이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인해서 상처받는다. 결혼을 하고 나서 바람을 피우기도 한다. 사기 결혼을 당하기도 한다. 앞에서는 둘도 없는 친구처럼 굴고는 뒤에서는 내 욕을 하기도 한다. 자기만 믿으면 된다고 해서 죽어라고 일을 했는데 나중에 약속을 지키지

  • [최명기의 행복테라피] 갑질 논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6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초록호

    【건강다이제스트 | 최명기(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정신과전문의)】 2015년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땅콩 회황을 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 이후에도 몽고간장 김만식 전 회장의 운전기사 폭행, 미스터 피자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등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서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은 상황이 변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과거에는 갑질을 하는 이들이 사건을 은폐하기가 용이했다. 오히려

  • [건강테라피] 행복해지고 싶다면 ‘용기’가 답

    2016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이지브레인의원 이재원 원장】 용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1년 가까이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행복의 조건에 용기를 추가한 사람이 많아졌다. ‘모든 것이 용기의 문제’라는 구절은 용기를 잊고 살던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용기를 낸 적이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못해 용기라는 말을 물건을 담는 그릇을 찾을 때만 썼다면 잊고 있던 용기를 꺼내보자. 용기가

  • [명의의 건강비결] 청소년 정신건강의학의 선구자 서울대의과대학 홍강의 명예교수

    2011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강한 정신력은 행복한 삶의 원천입니다” 부부는 신혼이 지나면 ‘사랑’이 아닌 ‘의리’로 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러나 이런 우스갯소리가 현실인 부부도 적지 않다. 먹고 살기 바빠서, 더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서 사랑이 뒷전으로 밀리는 부부가 많다. 그러나 여기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신혼 못지않은 부부애를 자랑하는 의사가 있다. 서울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홍강의 명예교수(71세)다. 아내 이야기를 시작한

  • [특별기획2] 내 마음을 깨끗이~ 마음 클린 건강법

    2011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향기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국제정신분석가 이무석 박사(전남의대 명예교수)】 살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보다 미운 사람이 많아진다. 잘난 척을 해서 밉고, 말을 막 해서 밉고, 이기적이어서 밉고, 서운하게 해서 밉다. 음식이 싫으면 안 먹으면 되고, 물건이 싫으면 안 쓰면 된다. 옷이 싫으면 안 입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다. 사람은 물건처럼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

  • [명의의 건강비결] 상처 입은 무의식을 치료하는 국제정신분석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석 명예교수

    2010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그리고 꿈이 이루어지길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꿈을 위해 부단히 달려나간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석 명예교수도 가슴 한구석에 소중한 꿈을 안고 살았다. 정신과 의사가 되고, 아빠가 되고, 교수가 됐어도 그 꿈은 언제나 가슴 한 켠에서 그의 열정을 끓어오르게 했다. 그리고 마침내 꿈을 이뤘다. 국내에서 네 번째로 ‘국제정신분석가’

  • [2008년 03월 특집] 내 마음을 만드는 머릿속 호르몬 현명한 조절법

    200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포천중문의대 강남차병원 신경정신과 서호석 교수】 하루에도 열두 번 더 바뀌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뛸 듯이 기뻐하다가도 벌컥 화를 내기도 하고, 슬픔에 빠져 있다가 깔깔대며 웃기도 한다. 도대체 내 마음을 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알고 있는지? 변죽이 죽 끓듯 하는 내

  • [부부건강] 걸핏하면 이혼! 왜? 이혼 막는 명쾌 처방 낱낱 공개

    200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산책호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이주은 부부상담심리센터 이주은 원장】 결혼식을 올린 지 몇 주, 며칠 되지 않아 이혼했다느니, 별거했다느니 하는 연예인들의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비단 연예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혼, 참 쉬워졌다. 고개만 휙 하고 돌려도 이혼하는 커플들을 흔히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 부부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쩌다 이혼까지 가게 되었나….’라는 질문을

  • [요가건강법] 정신이 맑아지는 명상요가 4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한국요가회 김현수 회장】 【모델 | 문경아 요가 강사, 백승철 요가 강사】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태풍이 휩쓸고 간 들녘에도 가을바람이 불면서 오곡백과가 알토란같이 영글어가고 있다. 이 좋은 계절에는 명상이 최고의 건강비결이다. 조용히 생각에 잠겨 깊은 호흡으로 들어가서 우리 내부의 심연과 만나보는 명상 요가 4가지를 한국요가회 김현수 회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