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커버스토리] 카멜레온 같은 그녀~ 연기자 한다민

    200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32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19살 어린 나이에 죽게 되는 공혜왕후 배역을 맡아 주목받은 여인이 있다. 청순한 듯 단아한 이미지를 풍기는 연기자 한다민. 가만히 보고 있자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알고 보니 큰 열풍을 일으켰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 극중 하림을 살살 꼬여내던 그 여우가 아닌가?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아 입이 딱

  • [이 사람이 사는 법] 디톡스 연구 15년 고재섭 원장의 제안

    200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3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내 몸을 살리는 생즙 단식은 건강의 기초입니다” 그는 자연의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1995년 막스거슨 박사의 딸 샤롯거슨이 운영하는 멕시코 티화나의 병원을 방문, 암 치유의 기초가 되는 독소제거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 후부터 그의 삶은 많이 달라졌다. 제독요법인 디톡스 연구에 몰두하여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전문가가 됐다. “무릇 모든 병은 우리 몸 안에

  • [커버스토리]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의 커리어우먼 탤런트 서윤재

    200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3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연기인생 10년… 톱스타는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청초하고 가녀려 보이는 그녀. 몰입할수록 당참이 묻어난다. 또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여유로움도 배어나온다. KBS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 사무실 식구로 출연중인 서윤재. <별난 여자, 별난 남자> 등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는 주로 아침, 저녁드라마. 그래서 특히, 중년층에게 눈도장이 찍혀있을 듯싶은 그녀. 큰 비중은 아니더라도 드라마에 없어서는

  • [건강피플] 물연구의 최고 권위자 연세대 원주 의대 김현원 교수

    200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그는 일명 ‘물 박사’다. 이른바 ‘생명의 물’ 연구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주인공이다. 옥스퍼드대 생화학박사, 카네기멜론대연구교수, 연세대 교수…세계의 석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잘 나가던 그가 지금 “좋은 물만 마셔도 건강해진다.”며 생명의 물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또 생명의 물이 우리 몸을 되살리는 놀라운 신비를 파헤치고 있는데 그 이유는

  • [건강피플] 깐깐한 건강 파수꾼! 양영기 교수가 사는 법

    200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추억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지식만 가지고 있다고 지식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법정 스님은 “지식이 인격과 단절될 때 그 사람은 사이비요, 위선자”라고 했다. 꼭 법정 스님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지덕체를 겸비한 사람을 진정한 선비로 여겼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자기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성적으로 학생들에게 그가 가진 지식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있다. 이 시대의

  • [커버스토리] 연기에 승부 걸다! 슈퍼 모델 이선진

    200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추억호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사진 | 101스튜디오 김완모】 매력적이고 시원시원한 외모로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선진 씨. 그녀는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드라마에 얼굴을 내비친지 10년이나 된 연기자이다. 하지만 작품 편수가 얼마 없어 늘 스스로가 신인 연기자라고 얘기하고 다닌다고. “언제나 공부하는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죠. 모델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똑똑하고, 센 성격의 역할을

  • [커버스토리] 열정을 간직한 연기자 이상이를 말하다!

    200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가을호 32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연기자 이상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지도 모른다. <파란만장 미스 김 10억 만들기>, <주몽>, <환상커플> 등 쟁쟁한 드라마에서 감초 같은 조연 및 단역을 도맡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자신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있는 배우가 이상이다. 현재 MBC 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에서 의리 있고 순정적인 여자 홍 간호사로 출연중이다.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에서 보듯 이상이는

  • [커버스토리] 청순함·발랄함 두루 갖춘 매력 걸~ 연기자 조아라

    200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량호 36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천상 여자라고 할 수 있는 청순하기만 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통통 튀는 발랄한 성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기자 조아라 씨. 생소한 신인의 얼굴 같지만 2003년도에 데뷔, 그동안 네 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가만히 보니 웃는 얼굴이, 청순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연기자 손예진을 많이 닮았다. 그녀는 현재 SBS 드라마 불량커플에서 자신의 역할을

  • [커버스토리] 가창력 돋보이는 실력파 신인가수 베이지

    200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정열호 32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탄탄한 기본기 갖춘 준비된 스타” “어, 가수 린 아니야?” “아니야, 탤런트 이보영이랑 더 닮은 것 같은데?” 라는 말에 이력이 났을 만도 한 그녀. ‘그림자’라는 타이틀곡으로 대중 앞에 선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가수 베이지다. 데뷔 때부터 특히 선배가수 린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정작 린과는 한 번도 마주치지 못했단다. “린 선배님을 만나면

  • [이 사람이 사는 법] 앞치마를 두르고 생즙을 짜는 김근수 시인

    200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정열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하루 두 잔 생즙을 마시면 국민 의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전 국민의 의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국민의료보험공단이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 방법도 결코 어렵지 않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매일매일 생즙을 짜서 마시면 되기

  • [커버스토리] 섹시미의 초절정 연기자 서영

    200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산책호 32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섹시한 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연기자 서영 씨. 여우같은 얼굴에 일명 ‘착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녀는 ‘여우야 뭐하니’에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재대로 소화해 내었다. 어디서 연기 좀 하다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우야 뭐하니’가 데뷔작이란다.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에 출연하다보니 얼굴도 많이 알려질 수 있었다고. 지금은

  • [건강피플] 해독제의 대명사, 황토 지장수 발생기 개발한 신기식 씨

    200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산책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한 분야에서 두드러져 보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남다른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포기해야 할 것도 많다. 부와 명예도 남의 얘기다. 그래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사람들. 그래서 그들은 종종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주)유한시스템 신기식 사장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황토 지장수 연구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온 주인공이다. 그랬던 덕분이었을까? 놀라운 결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