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의 건강비결] 위암·대장암 전문의로 유명세~ 차의과학대학 분당차병원 함기백 교수
2014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의학과 의술을 겸비한 의사가 미래의학을 열 수 있습니다” 위염, 위궤양에 관한 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람! 그 여세를 몰아 위암, 대장암 전문의로도 톡톡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람! 임상의사로서는 특이하게 개인 연구실을 갖추고 있는 사람! 그래서 일주일에 이틀만 환자를 보고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연구실에 틀어박혀 있는 사람!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함기백 교수(56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