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자] 어느날 갑자기… 신장암 알면 이긴다
200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잎새호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원자력병원 비뇨기과 조문기 박사】 신장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병도 많고 한 번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잘 고칠 수 없는 곳이 신장이다. 신장암의 발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많으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로 4~50대에 많이 발생하며 암 중에서도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평소 신장 건강이 좋지 않았다면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