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100세까지 풍성하게~ 탈모 막는 법
2012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원장】 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스트레스 증가율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질병이 있으니 바로 비만과 탈모다. 비만은 스트레스를 먹기로 풀어내고 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독소가 되어 두피를 공격한 결과다. 따라서 머리숱이 무성하다면 무성한 머리숱유전자를 타고났거나 스트레스 조절을 잘한 결과다. 탈모와 백세 건강,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점검해보자. 탈모는 예방이 최선책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연한 이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