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일] 죽어가는 간 단계별 관리 포인트
200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김진경 기자】 【도움말 | 백내과병원 안수열 원장】 연말이다 새해다 끊임없는 핑계거리를 만들며 술을 마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간은 혹사당하고 상처입고 있다. 간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되기가 힘든 장기이다. 제 2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간.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관리하자. 그동안 몰랐던 간질환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살펴보고 건강한 간을 위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침묵의 장기 간 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