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경제학] 내 몸이 좋아하는 전철·버스 건강법
200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오랜 시간 만원버스나 전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은 그만큼 하루의 피로도가 심해진다. 게다가 사람들끼리 밀치고 당기다보면 그 에너지의 소비량이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이럴 때는 오히려 저항을 하지 말고 차의 안쪽으로 들어가서 전철이나 버스의 흔들림이나 사람들의 움직임에 자연스레 몸을 맡겨 두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손쉽게 행할 수 있는 전철·버스 건강법을 실천하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