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무 박사의 운동처방전] 옆구리 결리고 아플 때 날마다 운동처방전
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74p
【건강다이제스트?|?솔병원?나영무?병원장?(의학박사)】 옆으로 누워 TV를 즐겨보는 사람! 삐딱한 자세로 컴퓨터 게임하는 사람! 그리고 골프 선수! 이들의 공통분모를 찾는다면? 바로 옆구리 통증 위험군 환자들이다. 옆구리는 가슴과 등 사이의 갈빗대가 있는 부위다. 옆구리 통증은 이곳이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또한 자고 나면 콕콕 쑤시고 아프다. 심한 경우에는 허리통증까지 동반된다.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적으로 체크할 사항은 내과적으로 이상이 없는지 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