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희망가]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말트 림프암까지… 가혹한 운명도 씩씩하게~ 신미정씨 체험담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말트 림프종까지….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운명치고는 너무도 가혹했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생사의 분침 소리도 들어야 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숨 막히던 통증이 없어졌다. 더 이상 혈변도 나오지 않는다. 생명을 위협하던 말트 림프종도 없어졌다. 이 모든 것이 신의 축복 같다고 말하는 신미정 (50세) 씨!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