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부항요법의 일인자 자연식동호회 기준성 회장
2009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꽃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80평생…오직 한 길, 삶의 이정표는 늘 하나였다.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유익한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 그 열망 하나에 매달려 앞만 보고 달렸다. 그랬던 덕분이었을까? 오늘날 그는 민간의술의 거성으로 추앙받는다. 자연식동호회 기준성 회장(83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선사시대부터 전래되어오던 부항요법을 새롭게 재현시켜 민간의료의 새지평을 제시했는데 그 저력은 과연 뭘까? 부항요법의 일인자 기준성 회장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