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밥상] 천연 비타민 ‘쌈 한 입’ 보약이 필요없어요
2005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김진경 기자】 【도움말 | 고려대학교 원예과학과 박권우 교수】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나른한 봄날. 몸도 마음도 나른한 봄날처럼 늘어지기만 한다. 무언가 몸도 마음도 싱그럽게 깨워줄 맛있는 음식은 없는지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삭아삭 싱싱한 쌈에 밥과 된장 고추장을 턱하니 얹어서 한 입 가득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해 몸과 마음을 싱그럽게 깨워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