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신년특별기획 2] 2007년 신년에는… 밥 먹는 습관 바꿔보세요!

    2007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56p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도움말 | 식생활 교육강사 김수현 약사】 우리의 생활이 아무리 서구화가 되어간다 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밥을 먹는다는 것이다. 흔히 밥심으로 살아간다고 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책임지는 김이 솔솔 나는 갓 지은 밥을 대신할 주식은 없다. 그런 밥 문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성격만큼이나 개성 있는 식습관으로 인해 밥을 먹고

  • [신년특별기획 4] 2007년 정해년 띠별 건강운세

    2007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66p

    【건강다이제스트 | 고산철학원 엄창용 선생】 ※띠별 건강운세는 음력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맞는 기분은 언제나 즐겁다. 묵은 해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보자. 특히 올 한 해 내 앞길은 어떻게 열릴 것인가? 궁금하다면 띠별 건강운세를 참고해보자. 큰 액운을 막아 위험을 피하고 복된 날이 많기를 기원하면서 2007년 올 한해

  • [2006년 12월 특집] 활성산소 없애는 생활 실천법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포천중문의과대학 차바이오메디컬센터?김상만 교수】 【도움말 | 로하스평생건강클리닉 박은숙 박사】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 다들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듯 어릴 적 모습하곤 많이 달라져 있다. 그런데 만약 나이 또래보다 유난히 더 늙어보여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혹 내 몸에 활성산소가 많은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의심해보자.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으로 활성산소가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활성산소란

  • [2006년 11월 특집] 내 몸의 산소 부족 말끔 해결책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 이제는 공기도 사서 마셔야 할까? 최근들어 산소를 파는 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산소카페가 등장했는가 하면 산소PC방, 산소사우나, 산소캔, 심지어 알약 산소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 제품이 표방하는 것은 한결같다.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공기 중의 산소 농도가 낮아지고 있어 현대인의 건강과 지적능력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신선한

  • [2006년 10월 특집] “하루 두 잔 생즙은 내 몸에 보약” 체험자 2인의 릴레이 인터뷰

    2006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포천중문의과대학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 ‘쨍그랑’ 소리가 날 정도로 가을 하늘이 청명합니다. 무덥던 지난 여름 참으로 힘들게 보내셨지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게 부는 바람도 싱그럽습니다. 이 좋은 계절, 가을에 드리는 건강 정보 하나! 이번 호에서는 하루 두 잔 생즙으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CASE 1. 고혈압

  • [2006년 09월 특집] 암극복… 대체요법에 길을 묻다!

    2006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연세성심의원 우종규 박사】 “이미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법이 없다면서 퇴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저 하루하루 죽을 날만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부닥치는 현실이다. 이럴 경우 이들이 매달릴 곳은 별로 없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속수무책 기다릴 수밖에 없다. 정녕 이들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주목하자! 대체요법으로 새로운 희망을

  • [2006년 08월 특집] 장수의 열쇠 ‘소식’ 건강법

    2006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삼림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 식사 초대를 한 자리에서 으레히 하는 말,?“많이 드세요.”?그러나 이제 더이상 이 말이 덕담이 되어선 안될 것 같다. 많이 먹는 것이 오래 사는 것을 어렵게 하는 최고의 방해꾼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로부터 들어본다. 과식=수명 단축 옛말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람과

  • [2006년 07월 특집] 강력 추천! 부작용 제로~ 살빼기 특효법

    2006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청초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우리한의원 김수범 박사】 혹시 그동안 숱한 다이어트법에도 번번이 쓴 고배를 마신 적은 없는가? 그렇다면 잠깐 주목해보자. 부작용?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는 방법도 결코 어렵지 않다. 그러면서도 효과는 확실한 ‘강력 추천 다이어트법 4가지’를 우리한의원 김수범 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S라인 몸매로…?운동법 2가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 [2006년 06월 특집] 이보다 더 명쾌할 순 없다! 가깝고도 먼 부부사이 트러블 해결책

    2006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신록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강동우 성의학클리닉 연구소 강동우 박사】 남남인 두 사람이 만나 마치 운명처럼 결혼을 한다. 다들 꿈꾼다. 그리고 믿는다. 장밋빛 행복이 펼쳐지리라. 그러나 어찌 알았으랴? 마주보고 있어도 외로울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채워지지 않는 마음속 빈자리가 생길 수 있음을. 결혼, 그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유혹이 낳은 부부 사이 트러블 해결책을 강동우 성의학클리닉

  • [2006년 05월 특집] 약으로 먹는 봄꽃 활용법

    2006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파릇호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도움말 | 꽃요리 전문가 구천서 박사】 바야흐로 봄이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지천에 가득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꽃이 식용으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모두 먹을 수는 없지만 일부 꽃들은 몸에 좋은 약효까지 지니고 있다. 나른하고 지치기 쉬운 봄철에 향기를 불어넣어 주는 봄꽃의 효능과 활용법을 살펴보자. 꽃요리는 향기와 아름다움을 음식에 더해준다. 꽃은 잎이 변한 형태로

  • [2006년 05월 특집] 약으로 먹는 봄약초 활용법

    2006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파릇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약초연구가 전동명】 불모의 땅에서도 새싹을 틔워내는 계절, 그래서 봄은 신비스런 계절이다. 이 봄에 권해드리고 싶은 건강 정보 하나! 우리의 들과 산에서 쭈빗쭈빗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풀 한 포기, 새싹 한 잎을 주목하라는 것이다. 흙과 바람과 비와 눈을 영양분 삼아 새싹을 틔워내는 봄 약초는 내 몸에 약이 되기 때문이다. 약초

  • [계절특집] 봄기운 충전하는 등산명상 떠나볼까?

    2006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등산은 운동이면서 동시에 문명과 공해에 오염된 몸과 마음을 산으로부터 치유받는 자연스런 치유행위이다. 등산은 우리 몸의 정화 시스템의 출력을 높여 적체된 오염물질을 말끔하게 청소해 주는 역할뿐 아니라 일상의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시키기 때문이다. 지난 일요일 주말등산으로 도심에서 가까운 남한산성에 올라보았습니다. 확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면서 등산객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진 듯 보였습니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