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희망가] 아토피 극복 나선 민호·준호 엄마 박지원 씨 희망가
2007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축복호 130p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자연요법 실천으로 삶의 행복 되찾았어요” 깐깐한 엄마 박지원(39세) 씨는 두 아이의 의사이다. 민호(8세)·준호(4세)는 아토피인데 엄마 박지원 씨가 아니었으면 아직도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을 터. 하지만 지금은 전혀 아토피를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건강해졌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두 아이를 살린 그녀만의 철저한 아토피 극복법을 들어보자. 자연요법을 결심하다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박지원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