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유쾌호
통권 226호
독자편지 | 10 건강전선 | NEW HEALTH FRONT | 12 5월의 특집 | 다리 튼튼 건강법 5월특집 | 두 다리가 의사다! 다리 튼튼 건강법 | 허미숙 33 이달의 에세이 | 마음에 투영된 삶의 그림자 | 이윤학 16 먹거리를 챙깁시다 | 약으로 먹는 두부건강법 | 이명선 20 송숙자 박사의 자연의학 4 | 건강을 지키는 뉴스타트 건강법
건강
독자편지 | 10 건강전선 | NEW HEALTH FRONT | 12 5월의 특집 | 다리 튼튼 건강법 5월특집 | 두 다리가 의사다! 다리 튼튼 건강법 | 허미숙 33 이달의 에세이 | 마음에 투영된 삶의 그림자 | 이윤학 16 먹거리를 챙깁시다 | 약으로 먹는 두부건강법 | 이명선 20 송숙자 박사의 자연의학 4 | 건강을 지키는 뉴스타트 건강법
【건강다이제스트 | 이수희 기자】 처음부터 수술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굳힌 그는 우선 ‘암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암 전문 서적은 물론 한방, 양방, 대체의학 등 각계의 전문의를 찾아다니며 암을 공부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투병생활을 시작,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인생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현재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으로 새롭게 봉사의 삶을 살고
【건강다이제스트 | 한상훈 칼럼니스트 남남이었던 남녀가 부부로 만나 성생활을 지속하는 게 부부생활이다. 그러나 감미롭던 신혼시절이 지나면 흥분됐던 감정이 차츰 식어가면서 소위 부부 사이에는 권태기가 찾아든다. 이쯤되면 부부생활은 그야말로 무미건조해진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도 점점 낯설어지면서 삶의 활력을 잃기 마련이다. 이를 예방하는 화끈한 성생활 비법을 공개한다. 결혼한 부부간의 성행위란 연애 시절이나 혼전 섹스의 형태와는 많은 차이점이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보리는 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서 가장 공해가 적은 무공해식품이다. 추운 겨울에 자라기 때문에 농약이 필요없다. 따라서 각종 공해식품으로 인해 병이 든 현대인에게는 무공해 식품의 대명사인 보리가 최고의 약이 된다. 그중에서도 보리 새싹은 보리의 약효가 가장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평소 건강식으로 즐겨 먹으면 현대 문명병을 이길 수 있다. 신비로운 보리의 특성 보리는 가을에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김성수 교수(경희의료원?한방재활의학과장)】 【도움말 | 임사비나 교수(경희한의대 경혈학교실)】 【도움말 | 김기옥 박사(대한한의기공학회장, 남부한의원 원장)】 “오래 살고 싶으면 다리 운동부터 시작하라” 이것은 최근 의학계에 떠오른 화두다. 실제적인 임상 연구 결과 비만이나 흡연의 폐해보다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운동의 중요성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다. 그
【건강다이제스트 | 이수희 기자】 【도움말 | 본 한의원 박종훈 원장】 엄마가 현명하면 뚱보아이는 없다! 어린 시절부터 뚱뚱했던 아이들은 대부분 성인이 돼서도 뚱뚱한 체중을 유지한다. 여기에는 운동부족 등의 원인도 있겠지만 인스턴트 식품이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이 더욱 큰 원인이다. 이로 인해 소아 비만이 늘어나면서 소아 성인병 발생률 역시 증가하고 있다. 소아비만은 단지 미용상의 이유가 아닌, 질병의
독자편지 | 8 건강전선 | NEW HEALTH FRONT | 10 4월의 특집 | 만성피로 퇴치법 4월특집 | 만성피로 훌훌 날려보내는 6가지 퇴치법 | 허미숙 33 이달의 에세이 | 사람의 향기 | 안도현 16 먹거리를 챙깁시다 | 기능성 쌀 제대로 골라먹으면 보약이 필요없다 | 송화정 26 기획취재 | 정말 세상이 환해질까? 라식수술의 모든 것 | 김희정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윤상희 박사 (대전 윤한의원)】 나른한 봄기운이 만연해지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능어나고 있다. “의욕이 없어요.”, “쉬면 쉴수록 더 피곤해요.”,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요.” 등등 호소하는 증상도 다양하다. 이러한 만성피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입체적으로 조명, 분석해본다.? PART 1. 늘 피곤하다면 건강에 문제있다. 인천에 사는 김동규 씨는 오늘도 병원 문턱을
【건강다이제스트 | 송화정 기자】 “마음을 비우고나니 희망이 보였어요” 따뜻한 봄햇살이 가득한 오전의 햇살 속에서 쑥쓰러운 듯 가볍게 인사를 건네는 이복만씨(64)를 만났다. 농사를 짓는 분답게 조금은 검게 그을려진 피부와 함께 섞여나오는 강원도 사투리가 친근하기만 하다. 그 어디에서도 병색을 찾아볼 수 없는 그에게서 폐암과의 전쟁을 치르던 때의 이야기를?들어본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 소에게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인간은 150세 이상 살 수 있다.?의학사상 처음으로 뇌혈관 질환(뇌졸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고, 발견된 병을 섬유식으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만병의 근원인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섬유식에 대해 알아보자. 소화가 안 되는 섬유 질병을 예방한다 섬유는 현대인의 구세주이다. 섬유는 현대인의 문명병을 예방, 치료하는 최고의 명약이다. 섬유의 뜻조차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비아그라 등장 이후 고개 숙인 남성들의 고민은 많이 줄어든 감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일지라도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다. 비아그라도 마찬가지다. 무분별하게 남용되면서 그 부작용 또한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성과 관련된 문제들은 드러내놓고 이야기 하기 어려운 특성을 감안한다면, 아마도 그 부작용의 실태는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일 것이다. 그렇다면 보다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