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통권 416호
HOT ISSUE 3월 특집 | 내 몸속의 암 스위치를 끄는 좋은 습관 6가지 | 문종환 33 3월 건강제안 | 비타민·미네랄 제대로 섭취법 | 이승남 12 3월 건강제안 | 20~30대 위협하는 만성병 막으려면… | 박민선 14 명의에게 듣는다 | 무릎 관절을 100세까지 건강하게~ ● “하체 근력 강화운동은 날마다 실천하세요” | 이용석 18 ● “무릎에 부담 가는
건강
HOT ISSUE 3월 특집 | 내 몸속의 암 스위치를 끄는 좋은 습관 6가지 | 문종환 33 3월 건강제안 | 비타민·미네랄 제대로 섭취법 | 이승남 12 3월 건강제안 | 20~30대 위협하는 만성병 막으려면… | 박민선 14 명의에게 듣는다 | 무릎 관절을 100세까지 건강하게~ ● “하체 근력 강화운동은 날마다 실천하세요” | 이용석 18 ● “무릎에 부담 가는
“아직도 나오냐?”며 반가워하는 사람이 참 많은 잡지! “대를 이어 본다.”며 열렬 애독층이 참 많은 잡지! 1983년 6월 창간의 기치를 내걸었던 건강다이제스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매거진입니다. 건강다이제스트가 추구하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명에 매달려 한 눈 팔지 않고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인류의 건강까지도 선도하는
한국마트협회 마트인 2018년 01월 신년호 4 권두언 | 2018년 무술년에는 회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_김성민 6 인사말 | 경제정의 실현과 골목상권 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_우원식 8 인사말 |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의 든든한 중추, 중소마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_박원순 10 인사말 | 차별 없는 카드수수료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_이정미 12 권두칼럼 | 카드사의 꼼수… 대기업에 마케팅비 ‘펑펑’
◎ 신용카드구매방법 당사 <건강몰>에서 회원/비회원 구매를 결정하신 후 신청하시면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정기구독료를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건강몰에서 신용카드 결재하기 ◎ 국내구독신청방법? 1년 정기구독 : 40,000원 (우편요금 본사부담) – 전화나 우편엽서로 신청?(엽서보다 전화로 신청하시면 더 빠릅니다) – 정기구독 문의사항 전화:?(02)702-6331~3 팩스:?(02)702-6334 ? ?? 정기구독 문의 02-702-6333? 은행계좌 안내 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국민 454101-01-111178 이정숙(건강다이제스트) 은행에
HOT ISSUE 신년특별기획1 | 골골 100세 대신 팔팔 100세로~ 건강운명 바꾸는 6가지 조건 | 문종환 32 신년특별기획2 | 100세 건강 훼방꾼 ‘고·고·당’ 잡는 법 | 정유경 40 PART 1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다스리는 법 PART 2 심·뇌혈관 망치는 주범 고지혈증 다스리는 법 PART 3 합병증 시한폭탄 당뇨병 다스리는 법 신년특별기획3 | 2018년에는 숨 좀 쉬고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박사】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투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경구투여 : 복용하기 쉽지만 흡수율이나 생리작용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 ▶ 근육주사 : 주사 부위가 붓거나 아플 수 있고, 역시 사람마다 흡수율이나 흡수 속도가 차이난다. ▶ 피하주사 : 근육주사와 비슷하다. ▶ 정맥주사 : 효과가 바로 나타나며 흡수율이 일정하다. 단, 정맥주사는 주사 후에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우리 몸에는 반드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과 기복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인간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이므로 체온, pH, 산소포화도 등 일정한 생화학적 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이런 지표는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반면 혈압, 맥박 등은 어느 정도 기폭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는 지표다.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으면 행복해집니다!” 환자가 의사를 걱정한다? 얼핏 들으면 이상한 상황이지만 오히려 좋은 일일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는 환자에게 안쓰러운 대상이 된다. 그것도 자주. 많은 환자가 김재진 교수에게 “항상 우울하고 괴롭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 힘드시죠?”라는 말을 건넨다. 이런 걱정은 큰 힘이 된다. 자신의 고충을 알아주어서가 아니다.
【건강다이제스트 | 솔병원 나영무 병원장 (의학박사)】 너도나도 팔꿈치 통증…왜? 팔꿈치 통증은 팔꿈치 관절을 둘러싼 근육과 힘줄의 염증 때문이다. 염증의 주된 원인은 많이 사용해서다. 또한 팔뚝 근육의 뭉침도 부수적 요인이다.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등 운동으로 인한 통증도 있지만 컴퓨터 타이핑이나 마우스 작동을 많이 할 때에도 생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중년 이후 팔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빨래나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저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치유법을 찾았어요” 무엇이든 부자연스런 것은 좋지 않다. 절망의 끝에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 한결같은 암 환자였다. 그들은 살기 위해 좋다는 것은 다 찾아다녔다. 무엇이 옳고 틀린지를 구분하지 못한 채 그렇게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소식이 없어졌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무엇이 정답일까? 정말 정답이란 것은 없는 걸까? 2010년 12월, 악성뇌종양
너도나도 암 때문에 걱정이라고 난리다. 걸핏하면 암 때문에 사망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의학은 많은 병으로부터 우리 생명을 지킬 수 있게 해줬지만 아직까지 암은 예외다. 현재로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로 대별되는 3대 암 치료법만으로 암의 정복은 요원한 실정이다. 그래서 마련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 번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다. 암도 아는 만큼 얼마든지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기초하여 기대수명까지 살 경우 2014년을 기준으로 암 발생 확률을 수치로 환산해 보면 남자는 38.7%로 다섯 명 중 두 명, 여자는 33.1%로 세 명 중 한 명이 암 진단을 받게 된다. 암 종류별 발생 추이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전체적은 흐름은 변할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최근 기승을 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