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건강하게 사는 습관 “사람은 움직여야 건강합니다”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키 151cm, 52kg의 61세 여성이 폐에 결절이 발견된 후 도시생활을 접고 지방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젊어서부터 제때 식사나 운동보다는 앉아서 지칠 정도로 일에만 몰두했던 환자는 나이와 체중에 비해 하위 3% 이하에 해당할 만큼 근육이 적어 익숙하지 않던 운동을 조금만 과하게 하면 지쳐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감기, 요로 감염, 대상포진에 걸리곤 했습니다.

  • [박민선의 건강제안] 울고 웃어야 건강한 이유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우리 몸에는 반드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과 기복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인간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이므로 체온, pH, 산소포화도 등 일정한 생화학적 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이런 지표는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반면 혈압, 맥박 등은 어느 정도 기폭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는 지표다.

  • [명의의 건강제안] 정글 같은 직장에서… 스트레스 해소법 6가지

    2017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극심한 압박감을 느끼며 경쟁적인 삶을 사는 직장인들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잘 대처하지 못하면 몸은 종종 밖으로 그 증상을 나타낸다. 머리가 아프거나 정신이 맑지 못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것, 온몸이 지나치게 아프고 피곤한 증상 등이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눈덩이처럼

  • [명의의 건강제안] 2017년 새해 건강 전략은… “쇠뿔도 단김에 빼라!”

    2017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해 목표를 정할 때는 삶의 과정 중 그 나이에 성취해야 할 목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건강에 대해서는 질병이나 증상이 생기지 않는 한 특별히 계획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 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한 번쯤 짚어 보아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올 한 해 건강을 어떻게 지킬까

  • [명의의 건강제안] 면역력의 열쇠 정상 체온 유지는 “무리한 체중감량, 과로를 피하세요”

    2016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건강한 성인은 갑작스런 추위에도 36~37.5도 정도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만, 온도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마른 분, 혈관질환이나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체온조절이 어려워지기 쉽습니다. 또 혈액순환이 느려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져 겨울철 건강관리의 첫 관문은 정상 체온 유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열 손실을 막으려면 얇은 옷을

  • [명의의 건강제안] 툭하면 잘 걸리는 감기는… “자주자주 손씻기로 예방하세요”

    2016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풍성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평생 감기를 한 번쯤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감기는 흔한 질환입니다. 특히 요즈음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인사말을 할 정도로 호흡기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감기는 200여 종의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감염으로 주로 호흡기 감염에 걸린 사람의 비말이나 그 비말을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겨지고 다시 코나 입의

  • [명의의 건강제안] 제로섬 게임 인생에서 비우고 살아야 할 것들 “날마다 감정의 찌꺼기를 비우고 살자”

    2016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영글호

    ●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편집자문위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 제로섬 게임 인생에서 비우고 살아야 할 것들 사람의 일생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면, 태어나서 자손을 낳아 유전자를 남기고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딜 가나 두세 명만 모이면 건강 관련 이야기, 영양,

  • [명의의 건강제안] 나이보다 젊게 사는 젊음의 습관 2가지

    2016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젊음호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자문위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누구나 100세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는 ‘건강’ 이 아닐까요? 여기서 건강이란 단순히 나이보다 외모상 젊어 보이는 것보다는 젊어서와 같은 활력과 창의력을 유지하고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젊은이의 체력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첫째, 인형 만들기, 사진 찍기, 봉사 등 즐겨 하는 일이나

  • [명의의 건강제안] 주체할 수 없는 본능 과식에서 탈출법 “제때 먹는 세끼 식사가 해법입니다”

    2016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자문위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여름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와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계절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조절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주체할 수 없는 식욕으로 인한 폭식과 야식입니다. 중년 이전에 활동과 대사 속도가 빠른 시기에는 식사를 거르면 누구나 폭식하기 쉽습니다. 오죽하면 옛 어른들이 시장이 반찬이라 했을까요? 따라서 과식을 막고 체중 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 [명의의 건강제안] “아는 것을 실천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2016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바람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보다 더 무서워하는 질병이 바로 고혈압입니다. 혈압이 높다고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갑작스런 뇌중풍, 심장병의 주원인이 고혈압이기 때문입니다. 2007년 대비 2012년 만 30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4.6% 에서 29% 로 증가하였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중 서울시 자료에 의하면 30대 고혈압 환자 비율은 2008년 1.8%에서 2013년 3.2%로 5년간 78%나 증가했습니다.

  • [명의의 건강제안] “조금씩 자주 먹고, 끼니 사이 간식도 도움 돼요!”

    과체중의 늪에서 벗어나려면...

    편집자문위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병원과 의사가 없던 예부터 병 없이 장수하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사람이 어떻게 먹고 움직이고, 생활하느냐 하는 것이 건강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조물주가 만들어 준 대로 산다면, 즉 농사 짓고 몸을 움직여 살면 건강 할 텐데, 요즈음은 사방에 맛있는 것이 즐비해 도무지 식욕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또 엘리베이터, 리모콘 등

  • [명의의 건강제안]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주세요”

    2016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명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추운 겨울철 잔뜩 웅크리고 있던 우리 몸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혈관과 근육이 이완되어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활동량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기 쉬워 피로감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실제로 가장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달은 한 겨울이 아니라 3월인 것도 봄철 환절기 무리하게 되면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첫째, 신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