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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노년기 심장을 사수하는 100점 건강관리법

    201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지만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질환과 치매다. 그런 탓인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두들 혈관건강, 혈관나이를 측정해달라고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해져 혈관의 불안정성이 증가하면, 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건강관리법이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어떤 음식을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환절기 돌연사 막으려면…

    2018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행복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환절기에는 단연코 호흡기와 심뇌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밤낮의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호흡기에 찬 공기의 자극이 주어지면서 호흡기의 갑작스런 수축과 심혈관 수축 등으로 돌연사 위험이 증가한다. 최근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홍윤철, 임연희, 보건대학원 김호 등의 연구에 의하면 일교차가 심한 날일수록 심혈관 및 호흡기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의 수도 증가했다. 또한 서울의 경우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하루 10분 햇볕은 ‘혈관노화 예방약’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우리 조상들은 갓난아기가 태어나 3~7일이 지나면 아기에게 조금씩 햇볕을 쬐어주곤 했다. 또한, 예전에는 수렵·채집을 통해 햇볕을 받으며 몸을 움직여야만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항상 우리를 따뜻하게 비추는 햇볕의 소중함은 잊고 산다. 기본적으로 햇볕은 몸을 따뜻하게 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모든 세포의 재생을 도와준다. 또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체력 좋다고 과신하면 병 키웁니다”

    2018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가을호 10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택시 운전을 하는 55세 남성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전문과 진료 결과, 수술이나 약물치료를 요하는 특정질환은 없었습니다. 환자는 장시간 운전을 하고, 건강을 위해 헬스클럽에서 웨이트트레이닝과 달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타고난 체력도 강했고, 젊었을 때부터 운동을 해왔던 터라, 허리 통증이 심해지니 운동을 더 열심히 해 스스로 치료하고자 했는데, 열심히 할수록 허리 통증은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건강하게 여름나기는… “과음·과로·과식 피하세요”

    2018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고온 다습한 계절에는 음식에 의해 탈이 나는 식중독, 관절염뿐 아니라 심부전이나 뇌졸중 등 혈관질환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우선 고온 다습한 환경은 음식에 있는 균이나 독이 생존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므로, 여름철에는 노인이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 음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노인의 경우는 위산 분비가 떨어져 위에서 균을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20대 기억력을 되찾고 싶으세요?

    201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쉼터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기억력이 떨어지면 치매부터 떠올리지만, 병을 걱정하기 이전에 먼저 생활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치매나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인한 기억력 장애는 주로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과거의 사건들은 세세히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치매를 의심할 만한 초기 증상은 청각, 후각 기능이 떨어지고, 렘수면 장애로 인해 잠꼬대가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가 아니라도 중년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주체할 수 없는 피로감… 병일까?

    2018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정기검진을 받던 55세 남성이 최근 주체할 수 없이 피곤해 저녁에 집에 가 밥만 먹으면 9시경부터 잠에 곯아떨어져 새벽 4~5시경 일어나게 된다고 했다. 환자는 최근 새로운 부서로 발령을 받아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새 부서에서 일이 잘못되는 바람에 해결을 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았다고 했다. 170cm, 60kg으로 정상체중이었던 환자는 식사량도 늘리고,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다시는 없었으면…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요즈음 연일 지면과 대중매체에서 언급되고 있는 신생아실 사고를 바라보면서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 만혼과 출산율 저하로 신생아 수 자체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신생아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은 어떤 이유가 있었건 분명 잘못되었고,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특정인을 처벌한다 해도 이런 일이 앞으로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 보장할 수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20~30대 암·당뇨 막으려면… “생존에 이로운 생활패턴 실천이 중요!”

    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특별한 증상이 없는 26세 여성이 가족과 함께 검진을 받았다. 164cm, 60kg으로 정상체중에 생리주기도 규칙적으로 일견 문제가 없어 보이는 학생이었다. 그런데 검진 결과 췌장이나 폐질환과 관련된 암표지자가 정상의 10배 수준이었고, 부정맥이 관찰되었다. 이 여성은 음주나 흡연은 안 했지만, 식사 횟수나 시간이 불규칙하였고, 음식 종류도 커피, 탄산수, 케이크 또는 과자류, 고기와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건강하게 사는 습관 “사람은 움직여야 건강합니다”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키 151cm, 52kg의 61세 여성이 폐에 결절이 발견된 후 도시생활을 접고 지방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젊어서부터 제때 식사나 운동보다는 앉아서 지칠 정도로 일에만 몰두했던 환자는 나이와 체중에 비해 하위 3% 이하에 해당할 만큼 근육이 적어 익숙하지 않던 운동을 조금만 과하게 하면 지쳐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감기, 요로 감염, 대상포진에 걸리곤 했습니다.

  • [박민선의 건강제안] 울고 웃어야 건강한 이유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우리 몸에는 반드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과 기복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인간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이므로 체온, pH, 산소포화도 등 일정한 생화학적 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이런 지표는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반면 혈압, 맥박 등은 어느 정도 기폭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는 지표다.

  • [명의의 건강제안] 정글 같은 직장에서… 스트레스 해소법 6가지

    2017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극심한 압박감을 느끼며 경쟁적인 삶을 사는 직장인들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잘 대처하지 못하면 몸은 종종 밖으로 그 증상을 나타낸다. 머리가 아프거나 정신이 맑지 못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것, 온몸이 지나치게 아프고 피곤한 증상 등이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눈덩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