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의 건강제안]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2가지는?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요즈음은 예전과 달리 과한 영양 섭취가 문제 되어서 비만 인구가 급증하였다. 이로 인하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뇌·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 특히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도 크게 증가하였다. 그런 반면 식생활의 변화와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각하게 부족해진 영양소 2가지가 있다. 바로 칼슘과 비타민 D이다. 특히 노인과 청소년은 칼슘 권장량의 1/2

  • [명의의 건강제안] 암 수술 후 14년 만에 또 다시 암… 왜?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52세 여성이 진료실을 방문했다. 14년 전인 38세경 진행성 위암으로 위 전체를 절제한 후 큰 문제없이 지내온 분이었다. 그런데 최근 좌측 혀의 옆 부분에 작은 혹이 생겨 설암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와 함께 시행한 목 부위 검사상 갑상선에도 악성이 의심되는 혹이 있다고 진단받았다. 이 환자는 위암 수술 후 위암에 대한

  • [명의의 건깅비결] 간질환 치료 스페셜리스트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과거를 잊고 오늘을 즐기면 건강해집니다!” 흔히 남 일에 관심이 많고 참견하는 사람을 오지랖이 넓다고 한다. 그래서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보통 안 좋은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큰 병에 걸렸다.’, ‘얼마 못 살 것 같다.’고 말하는 일이 숱하게 벌어지는 진료실에서는 좀 오지랖이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는 알아주는 ‘진료실의 오지라퍼’이다. 날벼락 같은 간암이

  • [생생희망가] 대장암 이겨낸 정점호씨의 어떤 선택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산으로 떠난 지 8년…암 승리자라고 부러워하네요” 한순간에 너무도 달라져버린 삶! 대장암 진단을 받으면서부터였다. 하루하루 생사의 기로에서 악전고투하는 삶! 12개월째 항암치료로 초주검이 되면서부터였다. ‘죽음만이라도 조용히 맞이하자!’ 그래서였다. 거동조차 힘든 몸으로 산으로 향했다. 전북 장수군 산서면의 깊은 산속, 인적 없는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산속 생활을 시작했다. 외로움? 무서움? 생사의 기로에서 그것은 사치였다. 세상과

  • [이 사람이 사는 법] 홍어성초로 찾은 제2의 인생 “다시 태어난 듯 건강해졌어요!”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살고 싶었다. 남들처럼 숨을 쉬고 싶었다. 숨 막히는 고통 속을 벗어나려고 좋다는 것은 다 찾아 전국을 누볐다. 모두 허사였다. 그러던 마침내 건강의 은인을 만났다.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난 지금은 아프다는 말 대신 건강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어딜 가나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다. 경남 거창에서 홍어성초 전도사를 자처하는 정녹보 씨(66세) 이야기다. 그의 인생을

  • [2017년 11월 특집] 약을 끊거나… 약을 줄이거나… 먹는 약을 줄이는 약 감량 프로그램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33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혈압 약, 당뇨 약, 심장 약, 위장약, 고지혈증 약까지… 수많은 약들이 있고, 우리는 또 그 약을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약 권하는 사회에서 약으로 건강을 해결하려는 우리들의 생각에 경종을 울리고 나선 일본인 의사가 있어 화제다. 일본에서 줄기차게 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약을 끊게 하는 의사로 고군분투 중인 오카모토

  • [암 극복 프로젝트] 암 치유를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사실들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40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암이 어려운 질환이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환은 잘만 관리하면 비교적 단기간 내에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비해 암은 단기간 승부를 결정 짓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암 환자가 조급증 때문에 치유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우왕좌왕하다가 서둘러 무덤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일교차 큰 환절기, 생체리듬 정상으로~ 회복법 5가지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46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한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인생의 시기가 있다. 여성의 경우 사춘기, 임신기, 갱년기 등등 굵직한 인생 시기를 지나면서 건강 상태가 확연하게 달라지기도 한다. 남성도 임신기를 제외하면 여성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40대에 결정적인 위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한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1년 단위로 놓고 보면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환절기에 사람들은

  • [건강프리즘] 너도나도 대사증후군? “쓰레기 밥상을 바꾸세요”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51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최근 질병의 양태를 보면 ‘증후군’이라고 표현되는 것들이 많다. 내이(內耳) 질환으로 유명한 ‘메니에르 증후군(Mnire’s syndrome)’, 최근 문제가 된 일명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용혈성 요독증후군’ 등 후미에 증후군이 붙는 질병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후미에 증후군이 붙는 이유는 질병으로 인한 증상이 두 가지 이상이며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대사증후군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 중의 하나다.

  • [알아봅시다] 통증왕 대상포진 골든타임 놓치면 두고두고 ‘화근’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5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통증의학과 김응돈 교수】 평소에는 당신의 몸에 잠복하며 별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바이러스가 있다. 이 바이러스가 돌변할 때는 어떤 이유로 당신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때다. 그 틈을 타 쑤시고, 결리고, 기분 나쁜 통증으로 본색을 서서히 드러낸다. 그리고 물집과 더불어 바늘로 찌르는 듯한 참을 수 없는 통증까지 만든다. 몸속의

  • [건강주치의] 말 많은 탈모약 효능에서 한계까지…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63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 누구는 당당하게 살라고 쿨(Cool)함을 강요한다. 누구는 차라리 빡빡 밀어버리라고 조언을 가장한 상처를 준다. 분명 ‘남일’이니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거다. 외모를 결정하는 ‘갑 중의 갑’인 머리카락을 잃고 난 후의 참담한 기분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앞으로 얼마나 탈모가 진행될지 모르는 두려움은 상상

  • [김형일의 건강칼럼] 암은 피곤한 사람을 따라다닌다!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큰 빌딩의 회장님인 Q 씨는 처음부터 부자였던 것은 아니었다. 어릴 때 삼촌 등에 업혀 월남하여, 지금까지 경기도 북부에서 거의 육십 년을 살아왔다. 처음에 고무신도 때우고 솥과 냄비도 때우고 소달구지도 끌고 행상도 하며 고생하다가 20여 년 전에 막걸리공장으로 성공하여 지방유지가 되었다. 어딜 가나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았다. 큰 아들 결혼식에는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