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2009년 01월 특집][새 희망을 찾은 사람들 2] 중풍 이겨낸 정장섭 씨 희망가

    2009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3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경희대학교동서신의학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고창남 교수】 “좌절은 금물… 긍정적인 마음과 운동, 음식조절은 필수에요” 나이 들수록 많이 하게 되는 생각. ‘수족 쓰기가 불편해서 여러 사람에게 보일 꼴, 안보일 꼴 다 보이며 자리 보존만은 하지 말아야지.’ 각오에 다짐도 해보지만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게 사람 일이다. 누구나 피해가고 싶은 중풍도 그렇다. 그동안

  • [2008년 12월 특집] 행복을 선물하는 행복헌장 10계명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5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한국심리상담연구소 김인자 소장】 누구나 꿈꾸는 행복, 당신도 행복을 꿈꾸고 있는가? 별이 아스라이 멀듯 행복은 먼 곳에 있거나, 혹은 어느 날 별똥별 떨어지듯 행복이 ‘툭’하고 어딘가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행복을 찾기 위한 방황의 길을 걷는 것도, 또 직접 행복을 선택하는 것도 그대의 몫이다. 행복도 유전이

  • [2008년 12월 특집] 우리집에 건강을 입히자!

    200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41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서울 송파구에 사는 임선미 씨(42세)는 요즘 걱정이 태산 같다. 여섯 살 난 아들 태민이 때문이다. 태민이에게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시름은 하루하루 깊어가고 있다. 6개월 전만 해도 그녀는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다. 10년을 한결같이 악착을 떨어서 꿈에 그리던 내 집을 장만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뿐! 새집으로 이사한

  • [2008년 11월 특집] 내 몸을 살리는 발아현미의 ‘힘’

    2008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사색호 41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속보를 전해들으면서 슬며시 드는 생각 하나! 절대 권력을 움켜쥔 사람일지라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우리는 종종 잊고 살지만 권력도, 돈도, 명예도 분명 건강 다음이다. 그래서 이번 호 특집은 이것만큼은 꼭 지켰으면 하는 건강 실천법 한 가지이다. 그것은 철철이

  • [2008년 11월 특집] PART 3. 발아현미에 미치다! 강창환 씨의 별난 삶

    2008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사색호 50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발아현미 대중화는 제 삶의 목표예요” 불행은 언제나 예고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다가와 삶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놓기도 한다. 발아현미 연구가 강창환 씨(59세)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때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사경을 헤맸던 주인공… 그런 그가 오늘은 활짝 웃는다. 이 모든 것이 발아현미 덕분이라고 말하는 그의 지난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다! 숱한

  • [2008년 11월 특집] PART 2. 내 몸에 좋은 발아현미 100% 활용법

    2008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사색호 48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청미래자연건강연구원 민형기 원장】 발아현미밥으로 맛있게 먹으려면… 1. 발아현미를 반드시 냉장실에서 4시간 이상 물에 불린다. 2. 잘 불린 발아현미를 1∼2회 정도 물에 살살 헹군 후 밥을 짓는다. 3. 백미와 동일한 밥 물량으로 압력솥 또는 전기밥솥에 밥을 짓는다. 4. 식이섬유가 많고 영양이 높아졌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의 70% 정도만 먹어도 충분하다. 더욱

  • [2008년 10월 특집] 100세 장수하는 성격 만들기

    200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41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 박민수 원장】 ”무병장수의 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인명은 재천”이라며 팔자소관에 맡기시렵니까? ” 팔팔하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하는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단명하는 성격을 개선하는 것도 무병 장수하는 방법이란 것 알고 계시나요? 당신은 몇 살까지 살고 싶습니까? 한국인의

  • [2008년 09월 특집] 두드리면 낫는 9궁 통기법 아세요?

    2008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약손월드협회 고정환 원장 색다른 건강법 하나가 잔잔한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너도나도 따라하기 열풍이 불고 있다. 하는 방법도 결코 어렵지 않다. 그저 손바닥에 힘을 실어 내 몸의 오장육부 구석구석을 톡톡 두드려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토록 간단한 건강법이 건강을 지키는 특급 비밀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약손월드협회 고정환

  • [2008년 08월 특집] 내 몸이 좋아하는 채식의 ‘힘’

    2008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파동으로 한차례 광풍이 지나간 지금 우리 식탁문화에 작은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어 관심을 끈다. 채식 붐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 같은 신드롬에 대해 일부 영양학자들은 우려를 나타내지만 채식이야말로 우리 몸이 가장 좋아하는 식생활 문화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채식만으로도 얼마든지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채식 예찬론자, 그들이 말하는

  • [2008년 07월 특집] 병을 다스리는 영양소의 비밀

    2008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생기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영양학 교실 정효지 교수】 “내가 지방간인데, 뭘 먹어야 해요?” 혹은 “빈혈이 심한데 좋은 음식을 알려주세요.”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일 것이다. 실제로 우리 몸은 우리가 먹은 음식의 영양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밥 한 그릇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들어가 에너지를 내는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또 불고기 한 점

  • [2008년 06월 특집] 만성피로 잡는 부신 기능 증강법

    200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포천중문의과대학 차바이오메디컬센터 김상만 교수】 이유 없이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다. 힘이 들어 지쳐 있는데 잠은 오지 않는다. 할 일은 많은 데 오히려 힘이 쫙 빠진다. 혹시 이 같은 증상으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지는 않으세요? 이럴 경우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병명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분명 몸은 아픈데

  • [2008년 05월 특집] 언제나 쫄깃쫄깃~ 동맥 노화 막는 법

    2008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초록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 이만큼 절실한 화두가 또 있을까? 그래서 몸에 좋다고 하면 쓴 쓸개도 기꺼이 먹고, 개똥을 약으로 쓰기도 한다. 그러나 건강을 지키는 근본은 결코 먼 데 있지 않다. 내 몸 속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바로 동맥이다. 우리 몸 전신으로 뻗어 있으면서 인체 구석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