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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직장암 이겨내고 10년~ 김병우 씨 별난 삶

    2018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처음에는 거절했다. 햇빛 좋은 날에는 운동을 해야 해서 안 된다고 했다. 그래도 끈질지게 매달리자 “그럼 비오는 날 오라.”고 했다. 비오는 날은 운동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2018년 3월 8일, 아침부터 비가 내린 덕에 겨우겨우 만날 수 있었던 사람! 세종특별자치시에 사는 김병우 씨(75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직장암을 이겨내고 10년째 장기

  • [생생희망가] 직장암도 전화위복으로~ 홍서영 씨 체험고백

    2016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암으로 인해 더 건강해졌고, 암으로 인해 더 행복해졌어요”  ‘어쩌면 그럴 수 있었을까?’ 이야기를 듣는 내내 든 생각이었다.  아직은 젊은 40대 초반, 느닷없이 직장암 진단을 받았던 사람!  대장과 항문 사이에 7cm 크기의 울퉁불퉁한 암덩어리를 보았을 때 하늘이 노랬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 번도 죽는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는 사람!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그런데 기적

  • [생생희망가] 직장암 3기 이겨낸 황재수 씨의 암 생존기

    2015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면역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기옥 기자】 치과 기공사로 새벽 2~3시 퇴근을 밥 먹듯 했다. 스트레스는 나날이 극심해졌다. 평소에도 무기력증이 올 정도였다. 결국 퇴직을 선택했다. 살고 싶어서. 퇴직 후 개인사업으로 치과 재료상을 시작했다. 과음은 아니었지만, 사업상 술자리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고 거의 매일 반복됐다. 피로는 쌓여만 갔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풀 능력이 없었다. 결국 40대 초반에 직장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 [생생희망가] 직장암 3기 말에서 장기 생존의 주인공 김동곤 씨 19년 생존기

    2015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좋은 것 먹으려 하지 않고 해로운 것 먹지 말자 노력했어요” 나이 40에 느닷없이 닥친 불행! 직장암이었다. 직장암 3기 말이라고 했다. 너무도 황당하여 ‘허허~’ 웃음밖에 안 나왔다. 도무지 현실 같지가 않았다. 이때부터 눈앞에 어른거리기 시작한 죽음의 그림자! 그래서 독하게 결심했다. 철저한 관리에 목숨을 걸었다. 그런 덕분이었을까? 항암치료를 같이 했던 암 병동 동기들이 하나둘 부음을

  • [생생희망가] 직장암, 그리고 장루 2개… 정윤숙 씨 기막힌 사연

    2014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신년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인생 2막은 하루하루가 설레요”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삶… 그런데 그 삶이 너무 불행하다면?  신의 실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가혹하다면?  많이 억울할 것이다. ‘왜 내게만?’ 화도 날 것이다. 누구든 붙잡고 따지고 싶기도 할 것이다. 지금 소개할 정윤숙 씨(59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내 든 생각이었다.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 너무나 혹독했던 시련. 불행한 가정사에 직장암

  • [생생희망가] 어느 날 느닷없이 직장암 진단… 신경식 씨 생생 체험담

    2012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욕심을 버리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불행은 언제나 예고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네 삶 속으로 들어와 혹독한 시련을 안겨준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오십 평생을 살아온 신경식 씨(57세)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는 암 진단을 받았다. 아무런 준비도 없었다. 평범한 그녀에게 암이 생길 줄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두 번 세

  • [생생희망가] 직장암 2기 이겨 낸 정회숙 씨 체험담

    2011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마음을 비우면 지상은 천국이에요” 미움도 잊고, 애착도 버리고 오로지 매달린 건 기도와 감사뿐! 그랬던 덕분이었을까? 직장암 2기 판정을 받았던 정회숙 씨(62세)는 암으로부터 기사회생한 주인공이 됐다. 그 비결은 뭐였을까?   남편의 외도, 그리고 암 오십을 갓 넘긴 어느 날 정회숙 씨는 경악했다. 남편의 외도 때문이었다. 그것도 10년 동안 남편의 외도 사실을 감쪽같이 몰랐다는

  • [투병체험기] 직장암 이겨낸 박금순 씨 희망가

    2010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하하 호호…눈만 뜨면 꼭 15초만 웃으세요” 탤런트 뺨치는 외모다. 옷차림도 결코 평범하지 않다. 얼굴에선 하하~호호~ 연신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웃음 뒤에 숨어 있는 그녀의 지난 삶은 결코 녹록찮다. 시쳇말로 소설 몇 권 분량이다. 결코 평탄하지 않았던 지난 삶, 설상가상 직장암까지….  그래도 오늘은 웃고 사는 여자 박금순 씨(57세). 눈만 뜨면

  • [투병체험기] 직장암 말기를 거뜬히~ 박재홍 씨

    2009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당신은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보다 더 큰 행운을 거머쥔 사람입니다.”라며 모두들 그의 성공적인 수술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반 년이 지나지 않아 암은 재발했고 그는 짧은 시간동안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었다. “생명연장을 위한 치료 이외에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는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누구보다 건강하게 열심히 세상과 부대끼며 살고 있는 행복한

  • [투병체험기] 직장암 이기고 팔팔하게~ 이기영 화백

    2009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어영부영 사는 것은 NO! 남은 여생도 열정적으로 살 거예요” 천식도, 간 이상도, 직장암도, 아내의 폐암도 모두 다 가뿐하게 이겨낸 이기영 화백(79). 줄줄이 끊이지 않던 그의 건강 불운도 세상에 호령하듯 훌훌 날려버렸다. 가슴에 사무친 날이 왜 없었겠느냐마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며 오늘도 그는 씩씩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도대체 그에겐 어떤 일들이 있었던

  • [생생희망가] 직장암 이겨 낸 이분선씨 희망고백

    2008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항문 없는 여자! 그래도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20년 전 직장암 판정을 받고 직장의 40cm를 잘라낸 이분선 씨(60). 암과 싸울 시간조차 없을 만큼 바쁘고 열정적으로 생활한 탓일까? 지난 3월 64개 항목의 피검사와 7대 암 검진 결과, 100% 정상 판정을 받았다. 낙담할 겨를도 없이 의지와 웃음으로 직장암을 이겨낸 이분선 씨를 인천 연안부두 자택에서 만나보았다.

  • [투병체험기] 직장암 이겨낸 정경선 씨 인생고백

    200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가을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나는 정말 ‘복’ 많은 사람이에요!” 그때 그 시절 많은 어머니들처럼, 정경선 씨(57) 역시 그랬다. 제 몸은 돌보지 않은 채 오직 남편과 4남매를 위해 살아온 인생. 그래서 남들은 억척스럽다고 했지만 그게 마냥 삶의 행복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직장암 발병을 계기로 난생 처음 자신을 ‘위할 줄’ 알게 되었다는 그의 지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오로지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