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귀찮은 섹스 지겨운 섹스 훌훌 탈출법

    200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정만 (비뇨기과 전문의, 준남성클리닉 원장)】 일상의 틀 속에 갇힌 섹스 패턴은 권태감을 준다. 섹스에서 우러나오는 폭발적인 쾌감이나 섹스 후에 이어지는 잔상 같은 여운도 퇴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이 피할 수 없는 필연적 현상은 결코 아니다. 그 비결을 소개한다. 젊음이 넘쳐흐르는 신혼시절. 남성들은 거의 하룻밤도 거르지 않고 일을 치른다. 매일 밤, 쓸쓸한 오지 탐험으로 잠재우던

  • [남편건강] 고개숙인 우리 남편 어찌하오리까?

    200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도움말 |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홍영권 교수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두 명 중 한 명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발기부전은 그 자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 전립선질환 등 남성의 건강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젊은 남성들에게도 늘어나고 있는 발기부전의 위험요인과 대처방법을 알아본다.

  • [최형기의 이달의 특선] 5초 땡! 조루 남편 해결사는 바로 아내

    2004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최형기 교수(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 병원)】 어둠 깔린 침실. 아내는 허겁지겁 샤워하러 들어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짓는다. 한숨 뒤에 미련인지, 미움인지 모를 감정의 한 자락이 남아있다. 그러다가 끝내 등돌리고 마는 아내의 얼굴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연속극의 한 장면이라고? 그렇지 않다. 적잖은 부부들이 오늘 밤에도 이 같은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고뇌를 삭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평생 섹스 즐기는 평생 현역의 비법

    2004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영글호

    【건강다이제스트 | 비뇨기과 전문의 정정만 박사】 40~50대에는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외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많이 감소한다. 따라서 평생 현역으로 살기 위해서는 남성 폐경의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탈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따라서 평생 현역으로 살기 위해서는 남성 폐경의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탈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 비결은 결코 어렵지 않다. 최상의 묘책은 금연, 절주, 적당한

  • [박철균 이달의 특선] 여성들이 좋아하는 섹스 테크닉

    2004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건강다이제스트 | 박철균 칼럼니스트】 여자를 공략할 때는 서두르거나 어색한 행동은 결코 좋지 않다. 나약해 보이고 든든한 인상이 없다. 남자는 튼튼하고 믿음직스러워야 한다. 격렬한 섹스가 목적이지만 처음에는 부드러운 접촉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성의 공략은 새끼손가락부터…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면 남성이라면 누구나 마음 설렐 것이다. 그리고 기회만 된다면 어떻게 접근할 수 없을까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본다. 그리고는 만지고 싶다,

  • [박철균의 이달의 특선] 한여름밤의 핫 섹스

    2004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상쾌호

    【건강다이제스트 | 박철균 칼럼니스트】 여름 섹스를 힘겨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는 튼튼한 남성도 ‘여름에는 좀…’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까 섹스에 필요한 에너지가 의외로 막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도 황홀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비결이 있다. 그 노하우를 들어본다. 여름 섹스 보약은?충분한”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 20대 전반이 지나면 여름에 섹스하기가 힘들어진다. 어쩌다 토요일에

  • [유승원의 이달의 특선] 성욕감퇴 불감증 훌훌 퇴치법

    2004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젊음호

    【건강다이제스트 | 유승원 한의원? 유승원 원장】 성욕감퇴와 불감증은 남녀 모두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성기능장애 중 하나다.?드러내놓고 말은 못하지만 누구나 궁금해하는 성욕감퇴와 불감증’을 내손으로 고치는 비결을 한의학 박사 유승원 원장으로부터 들어본다. PART1.?강한 남성으로 되돌아가고 싶다!?성욕감퇴증 내손으로 고쳐보자 파블로의 조건반사 실험은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이다. 실험의 내용은 개한테 밥을 줄 때마다 종소리를 울렸더니 결국 종소리만 듣고도 개가 침을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삼진 아웃 당하기 전에 꼭 해보세요! 발기부전 자가체크법

    2004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웰빙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정만 박사】 마음이 무거워지면 페니스도 무거워지고 반대로 페니스가 둔해지면 마음도 둔해진다. 마음과 페니스는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거미줄보다 더 복잡한 유선 통신망으로 이들 두 기관은 서로 연결돼 있다. 그래서 페니스의 파워는 심리적 요인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한때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기피하는 무책임한 페니스를 만나게 되면 그 태만의 원인을 순전히 머리 탓만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었다.?그러나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황홀한 쾌감이 쑥쑥~ 미지근한 섹스 간단 퇴치법

    2004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신록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정만 박사】 성적 긴장이 계속 누적되어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게 되어 있다.?이와 같이 극도의 성적 긴박감을 한순간에 쏟아내는 성적 카타르시스가 오르가즘이다. 사정을 축하하는 오케스트라의 총주이며 성 에너지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르가즘의 구체적인 정체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남자는 포기할 수 없는 이 찬란한 쾌감을 붙잡기 위해 애처러울 만큼

  • [이달의 특선] 직장인 정력감퇴 확실한 극복 비결

    2004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유승원한의원 유승원 박사】 인생 사십이 고비라는 말이 있다. 맥없는 무너지는 가장들이 많다는 얘기다.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을 보강함과 동시에 정력 증진을 위한 활력소를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을 보하면서 막강 스태미너를 높일 수 있는 직장인 정력증강 방법을 소개한다. 30~40대 직장인들의 정력이 날로 약해지고 있다고 하여 경각심이 높다. 정확한 통계 수치는

  • [박철균의 이달의 특선] 팽창력 쑥쑥 높이는 강한 남성 훈련법

    2004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초록호 118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박철균】 실전에서 강해지는 법① 귀두를 단련시키는 냉·온수 마사지를 실시한다 박력이 넘쳐 보이는 귀두는 흥분을 가중시킨다. 예부터 페니스는 첫째가 검은색, 둘째가 보라색이라고 했다. 이런 귀두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끈기가 필요하다. 적어도 3~4개월은 계속해야 한다. 하는 요령은 간단하다. 우선 얼음을 띄운 냉수와 약간 뜨거운 온수를 다른 그릇에 준비한다. 그런 다음 페니스를 마사지해서

  • [박철균의 이달의 특선] 정력 쑥쑥 높이는 베스트 요법 4가지

    2004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114p

    【건강다이제스트 | 박철균(칼럼니스트)】 손끝 혈 마사지 정력 강화에 최고! 정력을 증강시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몸 전체, 특히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다.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어딘가 혈액이 뭉치고 그것에 의해 여러 가지 병적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체력 소모도 크다. 그래서 몸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서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그 결과 혈액의 순환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