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이색건강법] 내 몸의 병이 훌훌~ 한 송이 ‘꽃의 힘’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보기만 해도 매혹적인 꽃, 그 아름다운 꽃을 잘만 활용하면 내 몸의 병을 고치는 최고의 명약이 될 수 있다. 먹는 번거로움도 없다. 부작용은 제로다. 그저 방안에 한아름 꽂아두고 보기만 해도 내 몸의 병이 낫는 놀라운 꽃의 저력에 대해 알아본다. 갱년기 장애 극복 꽃 연꽃 중, 노년기 심신의 부조화를 개선해주는 꽃 연꽃은 그야말로

  • [음식보감] 내 몸에 약이 되는 주스 한 잔 어때?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김진경 기자】 【도움말 | 원자력병원 외과 백남선 과장】 ‘빨리빨리’란 말은 외국인들이 지금의 한국인을 표현하는 말 중 하나라고 한다. 세상에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이처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제대로 된 건강법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일. 그렇다면 좀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 대답은 물론 ‘YES’이다. 원자력병원 외과 백남선 과장에

  • [알아봅시다] 찌릿찌릿 정전기 걱정 안 해도 될까?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김진경 기자】 【도움말 | 한림대학교부속 한강성심병원 산업의학센터 오상용 교수】 사람들과 악수를 할 때에도, 앉기 위해 의자를 잡아당길 때에도, 문을 열 때에도, 차에 손을 댈 때에도 시도 때도 없이 탁탁 튀기는 정전기.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 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 유난히 정전기가 심하게 발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정전기는 불편하다 못해

  • [투병체험기] 자궁내막암 이겨낸 박미옥 씨의 희망가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24p

    【건강다이제스트 | 김진경 기자】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기지 못할 병은 결코 없습니다” “행복합니다.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는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사람이란 가진 것보다는 늘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기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 건강해서, 가족들이 있어주어서, 하루하루의 삶이 너무 감사해서 행복한

  • [암을 이기자] 급증세! 대장암, 미리미리 예방법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46p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도움말 | 원자력병원 대장항문외과 황대용 교수】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발생률은 매우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에 의한 사망은 남성의 경우 위암, 폐암, 간암에 이어 네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도 유사하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대장암을 막기 위한 건강법을 알아본다. 대장은 소화,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머무는 곳이며 이곳에서 수분을 흡수해 대변을

  • [성인병과 건강] 간암의 씨앗 지방간 뿌리를 뽑자!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50p

    【건강다이제스트 | 김진경 기자】 【도움말 | 하나한방병원장 최서영 박사】 술을 즐기는 사람이 가장 걱정해야 할 장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간이다.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간기능에 무리가 오게 되어 결국 지방간이 발생한다. 이 지방간을 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한다. 그러나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해서 지방간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만이나 당뇨병 등과 같은 질환들에 의해서도

  • [생생희망가] 당뇨병 이겨낸 이강진 씨의 고백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56p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돈보다 더 귀한 건강을 잃으면 희망은 없습니다” 20년 동안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해온 이강진 씨(45세). 술을 항상 입에 달고 사는 애주가였던 그는 마흔이라는 젊은 나이에 당뇨병에 걸리게 되었다.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당뇨병을 야채를 이용한 섭생법으로 훌훌 털어낸 이강진 씨는 현재 별다른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당 수치가 정상인과 같다.

  • [닥터클리닉] 건강의 적신호 ‘헛구역질’ 방치하면 큰 병 만든다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74p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첨성대 한의원 김준범 원장】 양치질을 할 때마다 유독 헛구역질이 나오거나 임산부도 아닌데 습관적으로 헛구역질을 할 때 ‘혹시 죽을 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 라고 걱정하게 된다. 이처럼 반복되는 헛구역질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안겨다 준다. 그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헛구역질이 과연 무엇인지, 다스릴 방법은 없는지 점검해 본다. 헛구역질의 원인 어쩌다가

  • [독자요청취재] 거뭇거뭇 싫은 점 쏙 빼고 싶을 때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78p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박사】 누구나 얼굴, 목, 팔, 다리, 심지어는 눈동자, 머릿속까지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인 점을 수십 개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독 크기도 크고 색깔도 진한 점들은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작은 점이라고 해도 웬만한 화장으로는 가려지지 않는다. 자신의 얼굴에 오점으로 낙인찍힌 미운 점들을 쏙 빼는 ‘점

  • [커버스토리] ‘어머나’의 요정 장윤정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112p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기자】 “과분한 사랑 좋은 노래로 보답할게요!” 작년 한해, 회식자리나 컬러링으로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을 꼽으라면 누구나 ‘어머나’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 만큼 어머나는 작년 한 해 최고의 히트작이었다. 그리고 그 여세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도 거리에 나가면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휴대폰의 벨소리가 ‘어머나’이다.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는 ‘어머나’의 주인공인 신인가수

  • [이색건강법] 내 몸의 병이 훌훌~ 한 송이 ‘꽃의 힘’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11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보기만 해도 매혹적인 꽃, 그 아름다운 꽃을 잘만 활용하면 내 몸의 병을 고치는 최고의 명약이 될 수 있다. 먹는 번거로움도 없다. 부작용은 제로다. 그저 방안에 한아름 꽂아두고 보기만 해도 내 몸의 병이 낫는 놀라운 꽃의 저력에 대해 알아본다. 갱년기 장애 극복 꽃 – 연꽃 중, 노년기 심신의 부조화를 개선해주는 꽃 연꽃은

  • [정정만의 이달의 특선] 그 남자 그 여자의 행복한 성

    2005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116p

    【건강다이제스트 | 비뇨기과 전문의 정정만】 성적 붕괴가 죽고 사는 문제는 결코 아니다. 하지만 잃어버린 기능에 대한 상실감, 그리고 견디기 어려운 좌절감에 싸여 곤혹스러워 하는 당사자의 처연한 모습은 결코 예사롭지 않다. 사내 구실의 제일 요건이 망가졌다는 건 곧 남자의 골조가 무너진 상황이다. 아내가 부담스럽고 눈치를 살피며 자꾸만 회피하게 된다. 이럴 때 과연 당신은? 당신의 아내는?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