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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건강법] 일년이 거뜬! 하루 한끼 건강약죽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도움말 | 사랑이 꽃피는 한의원 김희인 영양실장】 최고의 웰빙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죽. 아침에 먹는 따뜻한 죽 한 그릇이면 하루가 든든하다. 요즘은 가까운 곳에 죽집이 많아 쉽게 사 먹을 수 있지만 기본만 제대로 알면 초보도 쉽게 끓일 수 있다. 추운 겨울 아침,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건강약죽을 알아본다. 죽은 주로 곡물을

  • [100세 건강학] 내 몸의 활성산소 훌훌~ 제거법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맑은샘 한의원 김영수 원장】 최근들어 노화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은 출생부터 시작하여 사망할 때까지 지속되면서 몸 안의 세포와 단백질, DNA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암을 유발한다는데, 과연 내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건강의 적 ‘활성산소’ 요즘 건강

  • [건강피플] 자연건강법으로 간경화 이겨낸 신영호 씨가 사는 법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자연을 닮아가면 누구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젊은 시절 사업실패로 인한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간경화에 걸린 신영호 씨(61세). 피부는 까맣게 변해가고 발은 신발을 신을 수 없을 정도로 퉁퉁 부어 고통에 시달렸지만 그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자연요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있어 행복하다는 신영호 씨의

  • [2005년 12월 특집] 지긋 지긋 뱃살 뿌리를 뽑자!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서울백병원 비만클리닉센터 강재헌 교수】 범국민적인 스트레스 하나를 들라면? 덕지덕지 불어나는 뱃살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뱃살은 단순히 “보기싫다”는 차원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벨트 한 칸이 늘어날 때마다 수명이 1년씩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건강하려면, 그리고 오래 살려면 반드시 줄여야 할 뱃살. 이러한 뱃살을 획기적으로 줄일 묘안은 과연

  • [즐거운 다이어트] 7일간의 혁명 다이어트 수프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밥 한 끼를 먹을 때도 칼로리 계산부터 먼저 하는 시대. 21세기 전염병이라 불릴 정도로 현대인의 골칫거리로 등장한 비만은 이제 전인류가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가 되었다. 정녕 비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일까? 그 방법의 일환으로 최근 일본에서는 다이어트 수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긴급 입수, 소개한다. 다이어트 수프 이렇게 만드세요! <재료(2일분 기준)> ·

  • [식품이야기] 백약의 으뜸 ‘인삼’ 약효 따라잡기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도움말 |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병원장】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쓰인 인삼. 최근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이용해서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인삼이 건강에 좋은 식품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요즘 늘고있는 성인병에 인삼이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현대인들은 부족한 수면시간, 과도한 업무

  • [투병체험기] 위암말기 이겨낸 조경연 씨 인생고백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기자】 “효자 아들 둔 덕에 새생명 얻었어요” 요즘 세상에 효자 찾기가 참 어렵다고 하지만 올 겨울 차가운 가슴을 훈훈하게 녹여줄 효자 김영수(49세) 씨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을 준다. 노모의 위암 소식에 생업도 포기하고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손수 약초와 물을 구해서 정성껏 병간호에 나섰고 노모는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하늘도 감동받은 조경연(76세) 씨의 생생

  • [아내건강] 순풍순풍∼ 자연분만 돕는 법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인권분만연구회회장·동원산부인과 김상현 원장】 한때 제왕절개가 우리나라의 분만율 40%를 넘을 정도로 많은 산모들이 선호했다. 그렇지만 자연분만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연분만을 선호하는 산모들이 늘고 이제는 자연분만을 돕는 갖가지 방법이 나왔다. 그럼 산모와 아이 둘 다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도모하는 ‘자연분만 돕는 비결’을 알아본다. 자연분만 하려면 산모 체중관리 필수! 옛날 산부인과가 없던

  • [남편건강] 당신의 그곳은 안녕하십니까? 남성 보형물 수술의 허와 실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기자】 【도움말 |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 원장】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기억하는가? 이 말은 당차고 야무진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반대로 ‘키 큰 사람은 싱겁다’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종종 덩치 값을 못하는 사람에게 비유하는 말이다. 과연 무조건 크기만 크다고 다 ‘실’한 걸까? 허면 작달만하다고 영 ‘허’한 것일까? 지금부터 남성들의 영원한 콤플렉스를 주제로 한

  • [생생희망가] 전립선염 이겨낸 정희석 씨 희망가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다시금 찾은 행복,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7년의 고통은 실로 컸다. 한 남자의 인생 지침을 돌려놓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전립선염 때문이었다. 남자 나이 한창대인 30대 초반, 어느 날 느닷없이 그의 인생 속으로 파고든 전립선염으로 7년이란 세월동안 숨죽여 살았다는 정희석 씨(38세). 그런 그가 오늘은 활짝 웃는다. 7년 고통을 이겨낸 자리에서 고마워한다.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 [계절건강] 지긋지긋 천식! 훌훌~ 극복법

    200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행운호

    【건강다이제스트 | 피옥희】 【도움말 | 건국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 이태훈 교수】 천식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 천적(?)과도 같다. 여러분은 아주 작은 알레르기 경험을 갖고 있는가? 먼지, 꽃가루, 애완견, 바퀴벌레, 곰팡이,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와 새집증후군 등의 경험이 있다면 천식에 주의하라. 쉽게 노출되어 있지만 결코 쉽지 않는 천식! 지금부터 우리 주변을 서서히 점령하고 있는 천식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가슴이 답답하고

  • 2005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통권 268호

    11월특집 11월특집 | 암을 퇴치하는 밥상 건강법 | 허미숙 33 이달의 에세이 | 내 삶이 풍요로워지는 가을 명상 2가지 | 조명연 16 이달의 건강요리 | 원기회복에 최고! 하루 한 잔 건강차 | 윤말희 20 투병체험기 | 악성 림프종 이겨낸 김순연 씨 희망가? | 지영아 24 1분칼럼 | 똑똑한 뇌 만드는 10가지 비결 | 편집부 40